안녕하세요
주부모델 박은하 입니다.
벌써 3월 1일 인가 싶더니 벌써 3.3이네요.
빨리가는 시간과 하루 하루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하루가 24시간이 아닌 48시간으로 두배 길게 살면 좋겠는데~
저는 서울의 흑석동과 노량진에 #2dollars 라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직접 운영하는 것은 아니고
바깥분이 하고 있지만
장소가 학교 근처이다 보니 개강때와 신입학땐 난리부르스가 납니다.
거의 매일요
드뎌 오늘이 시작입니다.
3월 한달 내내 예약이 잡혀 있고 그 인원수는 작게는 40명, 많게는 120명 입니다.
대학생들이 저희 매장에겐 큰 고객이죠.
흑석동이니 어느 대학인지는 아시겟죠?
오늘은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욜인데도 오늘 총 130명 예약이 잡혀있고 그 시작시간은 6시30분
저는 이제 네시간후면 흑석동으로 달려가 총 매니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총 매니저란 무엇이냐
홀서빙부터 주문 포스 주방 관리 뒷처리 앞처리 다 하는것이 총매니저 입니다. ㅋㅋ
말이 총매니저지 제가 운영하는 매장에서 안하고 못할일은 없죠. 딱 두가지 빼고는~
그 두가지는 흡연실 뒷처리와 화장실 정리 입니다.
비위가 상당히 약한 저는 저 두가지는 죽어도 못하겠더라구요.
어쨋든 오늘 출격!
저희 매장에 메뉴는 여러가지 이지만 어느것이 잘 나가고 어느것은 인기없고 그런것이 없습니다.
신기하게도 메뉴 하나 하나가 다~같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요.
그래서 주방의 음식들중 너무 소진이 안되어 오래된것이라곤 찾아볼수가 없죠.
거의 일주일에 4번은 주문을 해야하는 그리고 다시 부재료들이나 소스를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게 다들 인기폭발
그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주방에서 만들고 손님께 나가기전 제가 찍은 메뉴
이름은 돈가라아케
사실 메뉴 이름은 붙이기 나름이에요
예를 들어 라면을 라멘 이라고 쓰고 라묜 이라고 써도 다 알아먹고 커피를 커퓌 컵휘 라고 써도 다 알아먹으며 그 이름들에 제약이 없는만큼 시비도 없거든요.
돈가라아케를 검색하니 안뜨더라구요.
가라아케는 일본어겟죠?
저희 매장 #2dollars 는 일본요리 퓨전음식점이니 일본용어가 등장하고 요즘 일본어네? 라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드물죠.
가라아케를 찾아보니 튀김옷을 입히지 않고 튀긴 튀김이라고 적혀있고 그 앞 돈은 돼지돈 입니다.
한마디로 중국집에서 빠질수 없는 탕슉! 이죠.
새콤달콤 특이한 소스와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지는 튀김이니 당연 중국집의 탕슉과 비교할수 없겠죠?
저희 매장 메뉴는 100% 주문 후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모든 메뉴의 인기가 골고루인것 같습니다.
특히 튀김류의 바삭함은 어느 누구 매장과 비교 할 수 없어요.
제가 입맛이 무척 까다로워 제가 한 음식들을 가끔 못먹을때가 있어요.
맛이 없으니까
근데 #2dollars 요리는 다~골고루 좋아하죠.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노량진이나 흑석동 매장을 찾아주세요.
가격대비 진짜 깨끗하고 신선한 재료의 제대로 된 음식들을 드실수 있으니까요~
흑석점
서울시 동작구 흑석1동 183-1
중앙대학병원 맞은편
노량진점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119-158
다른 메뉴들의 포스팅은 다음에 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