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스팀파크 현장 탐방기

toktok(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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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스팀파크가 준비되고 있는 서울숲도 보여드릴겸 저희집 강아지 "몽이" 산책도 시킬겸 갔지요.
저는 주로 오전에 다녀옵니다. 11시쯤 되면 서울 각지에서 공원을 즐기러 사람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복잡복잡해지거든요.

서울숲 간판도 하나 찍어보고... 출발~~

중간에 몽이와의 실랑이 때문에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없었습니다. ㅋㅋㅋ


조금 걷다가 뒤 돌아서 한컷.. 저 높은 건물이 서울숲을 자기 앞마당처럼 쓰고 있는 갤러리아포레지요 ~


나비정원 옆에 있는 작은 연못입니다.
프랑스 지베르니 지방에 견주어도.... 될만큼은 아니지만 ㅋㅋㅋㅋ 모네 그림이 생각난다고 우기며 한컷!
10월에 프랑스 출장 가는데 며칠 시간내서 지베르니 들릴 예정이니 나중에 비교한번 해보겠습니다 . ㅎ
그래도 참 예쁘긴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벗나무 길이지요. 이른 시간이라서 역시 아무도 없습니다.

봄에는 저 길이 이런 장면을 연출합니다. 몽이 찬조출연.. 털이 복실복실 귀여워~

하지만 지금은 빡숑!! 지못미~ 쏘리 몽아 ㅠㅠ

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 서울숲 스팀파크 벽화 작업을 하려는 곳이 나타납니다.
여기에 스팀파크 벽화가 대체되면 어떤 모습일까? 스팀으로 인해 조금더 실용적인 공간으로 탄생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팀파크에서 내려오는 길입니다.

중앙공원을 지나 조각공원쪽에서는 뭔가 행사가 진행중입니다.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는 곳이지요.

놀이터가 조성되었군요.. 오늘 하루만 운영한다고 합니다. 나중에 스팀잇도 이런 행사를 하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참 보기 좋네요.

사진 몇 장 및 동영상을 찍어 스팀파크를 기획중인 roychoi@roychoi에게 전송했습니다. 조금이나마 기획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지만 머리가 더 복잡해질까봐 미안해지기도 하네요. ㅋㅋ

서울숲 스팀파크 현장 염탐을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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