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쉰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일요일도 출근해 혼자 일을 하고는했죠. 그렇게 16년도부터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중간에 운동도 하고 회식도하고 즐거운일, 슬픈일 참 많았는데 오늘같은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오늘 역시 종일 외근이라 피곤한 몸으로 일을 마치고 6시가 다되서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직원들 다 보내고 출장정리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의자에 잠깐 기대 눈을 감았습니다. 그리고 눈을 떴는데 지금이네요.
한시간반이 그냥 사라졌습니다. 거의 졸도하듯 잔것같네요.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내일 정리하자하고 나가는 길입니다. 이제 체력적으로도 문제가 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