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에 동생집에 가보고 사람은 역시 꾸미고 살아야된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되었습니다.
재작년 임대아파트에 당첨되었을 때 대충 있던 침대, 대충 있던 에어컨, 대충 중고로산 냉장고 대충 온라인이케아에서 산 책상하나, 누가 선물로준 장농...등을 그냥 들여다놨습니다.
원래 성격이 있는대로 사는 성격이라 별로 꾸미고살지도 않았는데 동생은 같은 임대아파트(심지어 구조도 똑같음)에 당첨되어 지난달에 들어갔는데 확실히 살맛나겠다 하는 집으로 구며뒀더군요.
동생 집을 참고해서 저도 인테리어를 해보려고합니다.
일단 행거파티션과 조그만한 쇼파 하나를 질렀습니다.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그전에 집을 깔끔히 치워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