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장례식에 갔다가 좀 늦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늦은만큼 얼른 만걸음을 채우자라고 맘먹었는데 맘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얼른 집에가서 자고 싶기도하고..평균 10분에 1200~1300걸음정도 걸었고 6000걸음정도 남은상태에 10시30분경이었습니다.
얼른 해치우고 돌아가서 쉬고싶은마음에 50분이나 밖에있을순 없다! 하고 조금씩 뛰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10시58분 만걸음을 넘게 채우고 집으로 돌아왔죠. 오랜만에 뛰니까 땀도흘리고 좋은거같습니다. 종종 뛰어서 운동도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