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이자 연휴 3일째 입니다. 목,금 하도 많이 먹어서 오늘은 아점저 한끼로 해결하자고 11시쯤에 스팸 무스비를 만들었습니다. 만들면서 좀 주어 먹었더니, 다 만들고 나서도 별로 먹히지도 않았습니다.
연휴가 3일째되니 정말 아~무 것도 하기 싫은 상태가 되어 억지로라도 나가야겠다 싶어서, 머리를 깍으러 갔다가 또 들어와서 멍~하니 TV를 보다가 겨우 Gym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저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인 듯합니다. 아마 은퇴를 해도 반 은퇴를 해서 오전만 일을 하든, 아니면 어떤 단체에 속해서 활동을 하든, 아침에는 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움직이는 생활을 해야하지 싶습니다.
내일 하루, 부지런히 움직여서, 연휴 후 월요일을 잘 준비해야겠습니다.
많이 걷는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