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100도까지 올라가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쌀쌀하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사무실 들어가자마자 에어콘이 평소보다 훨씬 빵빵하게 돌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서 가디건을 다시 꺼내 입는 사람도 있고, 날씨도 일교차가 심한데, 에어콘까지, 과메기를 만들것도 아닌데.. 흠 여기저기 간간히 기침소리까지..
어찌어찌 오전을 보내고, 점심시간에 Gym으로 가려고 주차장으로 나서는데 폭우가 쏟아지고 있어 꽤 쌀쌀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날씨 탓인지 오늘 Gym을 사람이 보통때의 30%도 안되게 텅 비어, 평소 못하던 머신까지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어깨운동을 하였습니다.
저녁 9시쯤, 대충 일을 정리해두고 퇴근하면서 보니 내일이 벌써 금요일!!.
별 한 일도 없는 것 같은데 한 주가 벌써 다 지나갑니다. 조금 아쉬운 마음을 핑계로 내일은 집사람과 Main st에서 외식도 하고 데이트도 해야겠습니다.
스친 여러분도, 완전 즐거운 불금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