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소나기가 예보되어있어서 그런지 아침부터 후덮지근하네요. 점심에 Gym을 가려고 운전을 하는데, 바깥 온도가 100 였다가 98도, 거의 36도가 넘는 날씨입니다.
Gym에서도 상당히 더워서 평소보다 땀을 많이 흘렸습니다. 진짜 이제 본격적인 여름인가 봅니다. 다행히 저녁 7시부터 벼락과 함께 소나기가 내려서 한결 시원해졌지만, 꿉꿉한 느낌은 아직 가시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일도 일이지만, 다른 것을 하다가 시계를 보니 밤 10:40분이 되어서 얼릉 싸들고 집으로 왔습니다. 요즘 먼가에 홀린 듯 막연히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쓸떼없는 고민인것같기도한데... 아무쪼록 10년뒤에는 제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있을지 막연히 생각나기도 했는데, 아무튼 최근 심란해진 것 같습니다.
얼릉 "흥"을 좀 되찾아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