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통 주말을 낀 출장에는 별로 돌아다니는 편이 아니고 주로 호텔에서 쉬거나 주변에 안가본 식당을 가보는 정도로 보냅니다.
하지만, 오늘은 주변에 Gym도 생겼고 하여 아침부터 좀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아침도 먹고 바로 Gym으로 가서 2시간을 여유있게 운동도 하였습니다.
점심은 아시안 타운에 있는 한 고기부페로 가, 오랜만에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배를 채운 후, 호텔에서 좀 쉴까도 생각했지만, 과식한 상태에서 괜히 낮잠을 잘 듯하여, 주변에 outlet mall로 향했습니다. Ontario mills라는 몰인데 상당히 큰 몰입니다.
몇년 전부터 minimalism 한답시고, 특별히 물욕이 없어진지라, 구경삼아, 운동삼아 천천히 가게를 구경하면서 한바퀴를 돌았더니, 2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역시 만보를 넘기는데는 쇼핑몰만한 곳은 없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오래 걸었는데도 소화가 안된 듯하여 저녁은 간단히....
그동안 LA 는 10번도 넘게 출장왔었지만, 주변 구경은 할 생각도 못했는데, 내일은 할리우드와 천문데를 한번 가볼까합니다.
호텔에서 LA까지 차로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이므로, 내일은 좀 서둘러야겠습니다.
오랜만에 관광객모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