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무지하게 하고 싶지만 큰 아픔이 있었던터라 두번 다시는 투자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고 참고 또 참고 있는 중이죠. 그러던 도중 정말 잘 참아야겠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 한가지가 있었는데요.
아실만한 분들은 다들 잘 아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자신이 투자를 하는걸 방송으로 보여주고 투자자들이 그대로 따라하게끔 해주는 방식이 있는데요. 간단하게 한 단어로 이야기를 해서 리딩이라고 할 수가 있죠.
그 리딩방송 어제 심심해서 한번 보게 되었는데요. 이게 왠일입니까. -1300만원이라는 숫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보고서 직접 투자를 하지 않는 저도 헉하게 되는 가슴떨리는 손실이었는데요. 전문가도 이렇게 잃는 마당에 혼자서 했다가는 정말 큰일나겠다 하는 생각을 했죠.
전문가도 사람은 사람이다
전문가를 따라하면 나도 돈을 금방 많이 벌 수 있을거야 하는 생각 가지신 분들 있으실텐데요. 전문가도 신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매번 수익만을 낼 수 없는 일이죠. 손실을 낼때도 있는데 하필이면 또 내가 따라한 그 타이밍이 손실을 보는 그 때라면 참 답답한 상황이 아닐 수가 없는데요.
자금이 넉넉한 분들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냥 무조건 벌 수 있겠다 싶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투자는 절대로 지양하셔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저는 투자 대신 스팀잇이나 그냥 꾸준하게 한번 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