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한 조각

tiamo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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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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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살이
콘크리트를 녹이는 한 나절
미화원의 수레가 건물 뒷편그늘에서
졸고 있었다.

감자탕집 사장님께서
주인 밥 먹는 동안이라도
시원한 곳에서 쉬라고
그늘로 옮겨주셨다.

사랑 한 조각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