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알려준 것들: 함께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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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알려준 것들: 함께 하기

함께 한다는 것은

만류인력으로 인해 우리가 공존하려면 우리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 거리는 무게와 비례합니다.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우리는 존재할 수 없고 하나가 되게 됩니다. 그리고 너무 거리가 멀면 우리는 헤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하려면 자신을 작게 만들어야 합니다. 자신을 작게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게 거리를 줄여야 합니다.

그렇지만 자신을 작게 해서 무게를 줄인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얼마만큼의 거리를 주어야 하는 것도 자신과 다른 사람을 잘 모르니 그것은 더 어려운 일입니다.

함께 한다는 것을 잘하려면 오래 해야 합니다. 같이 오래 있다는 것 참 어렵지만 의미 있는 일입니다. 함께 하려면 오래할 수 있는 것에 방점을 찍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오래하려면 자신을 작게 그러나 밝게 그리고 함께 할 사람들을 관찰해서 무엇이 그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는지 알려고 노력하고....

작아진다는 것

작아진다는 것은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아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자신을 알아서 스스로 밝아지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같이 공존하려면 작아지면서 동시에 사람들이 편하게 밝혀주는 것은 아닌지!

도덕경 71: 부족하다는 것을 것을 아는 것

知不知上 不知知病 (지부지상 부지지병)
夫唯病病 是以不病 (부유병병 시이불병)

부족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훌륭합니다

알지 못하면서 안다고 하는 것은 병입니다.

병을 병으로 알 때만 병이 되지 않습니다

성인은 병이 없습니다 병을 병으로 알기 때문에 병이 없습니다.

도덕경 33장: 자아의 발견

知人者智 自知者明 (자인자지 자지자명)

勝人者有力 自勝自强 (승인자유력 자승자강)

知足者富 强行者有志 (지족자부 강행자유지)

不失其所者久 死而不亡者壽 (부실기소자구 사이불망사수)

남을 아는 것이 지혜라면, 자기를 아는 것은 밝음입니다.

남을 어김이 힘있음이라면, 자기를 이김은 정말로 강함입니다.

족하기를 아는 것이 부함입니다. 강행하는 것이 뜻있음입니다.

제자리를 잃지 않음이 영원입니다. 죽으나 멸망하지 않는 것이 수를 누리는 것입니다.

적당한 거리

사람을 알려면 그가 하는 바를 보고, 그 행동이 비롯된 이유를 보고, 무엇으로 편안해 하는 가를 살피면 사람을 알 수 있다면 공자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시간을 두고 관찰하는 것이 첫번째 해야 할 일입니다.

논어 위정편10장

子曰 자왈

視其所以 시기소이

觀其所由 관기소유

察其所安 찰기소안

人焉廋哉 인언수재

人焉廋哉 인언수재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가 하는 바를 보고,

그 행동이 비롯된 이유를 보고,

그로써 편안해 하는가를 살피면,

어찌 사람됨을 감출 수 있겠는가?

어찌 사람됨을 감출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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