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특별한 일 없이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읍니다.
오늘도 독서실에 와서 공부한 후에 오후 독서실 알바를 하고 있읍니다.
뭔가 기억에 남는 일로는 건물 옥상에 올라가보니 쓰레기봉투가 꽉 차 있어서 새로 교체한 후 1층에 내려 놓은 일 정도 입니다.
발로 밟았는데 누가 미리 밟아 놓았는지 부피가 전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내용물 중 페트병 휴지 담배꽁초 등이 밖으로 튀어나왔읍니다.
비흡연자라 옥상에 갈일이 별로 없었는데 가끔 옥상 상태도 볼겸 올라가 보아야 겠읍니다.
오늘은 어젯밤에 야식을 먹은 관계로 아침을 건너 뛴 후에 점심을 먹었읍니다. 다먹고 나니 동생이 맛있는 음식을 주문 했고 저에게 음식을 권했읍니다. 하지만 저는 배불러서 먹지 못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