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유튜브에서 자기개발 관련 영상으로 뜨고 있는 자청이라는 분이 있는데요.
그분의 추천 책 5권 중 하나인 지능의 사생활이라는 책에대해 아주 간단하게 소개해보려고합니다.
이책은 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서 사람의 지능의 대해 설명해 주는데요.
저는 이런 종류의 책을 처음 읽기도 했고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녀서
진화는 무조건 아웃이야 라고 생각했기에
신선한 충격과 함께 몹시 흥미롭게 읽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지능에 대하여 타고나는 것인가?
영재교육과 같은 환경에 의해 향상되어지는가?
두 가지 큰 측면에서 지능의 대하여 많이들 말하는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지능의 높고 낮음은 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주며
행동이라는 것은 본성, 다시말해 타고나는 부분과 자라나는 환경에 의해 결정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지능에 대해 어느 한 부분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고
두 요소가 합하여져서 지능을 결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은 동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뇌 자체는 인간의 뇌라고 해서 동물의 뇌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인간과 동물은 수많은 세월을 지내면서 생존에 적합한 방식을 선택하며 진화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뇌는 살아온 방식에 적응하게 되어 거의 오랜 시간 지속된 환경에 대하여 최적화된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뇌는 우리 조상들의 환경에는 없었던 존재들과
상황들을 이해하고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하네요.
예를 들면 텔레비전을 볼 때에 뇌는 전자이미지와 실제를 분별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일어난 상황은 아니지만 텔레비전 속 악당을 두려워하기도 하거나 주인공에게 감정을 이입하기도 하지요.
또 다른 예로는 협력과 배반 게임이라고 소개한 사례가 있는데요
2명의 실험자에게 협력 또는 배반을 선택하게 합니다.
배반을 했을 경우 더욱 큰 이익이 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유익을 따라 배반을 선택할 것이라 생각하게 되지만
배반이라는 행위에 대하여 불안감을 느끼게 되어 협력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는 인류의 조상들은 150여 명의 동족으로 이루어져 생활을 해왔는데요,
배신과 협력이라는 패턴의 반복적인 선택을 해야만 하는 삶을 살아오면서 한 번의 배신으로 얻는 유익보다는 지속적인 협력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이것이 우리의 뇌에 남아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식으로 과거 조상들의 상황에서 벗어나는 환경을 선택하는 경우는
보통의 지능보다 더 높기 때문에 하게 되는 선택이라고 설명합니다.
책에서 언급한 몇가지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진보 vs 보수 중 누가 더 지능이 높을까 라는 것에 대해서도
진보의 복지라는 것이 과거에는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모습이기에
진보적인 사람들의 경우에는 아이큐가 높다고 하네요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
과거에는 모두 일찍 잠들었기 때문에 아침형인간보다는 저녁형 인간이 지능이 높다고 합니다
종교와 신 ,지능이 높은 사람들이 왜 사랑을 잘 못하는지
사교성은 왜 떨어지는 지, 아이는 왜 적게 낳거나 잘 낳지 않는지
라이프 스타일은 어떻게 선택하게 되는지도 위의 맥락과 같습니다.
어느부분은 억지인 것 같은 느낌이 들긴했는데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