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9일 기준 코스피(2,285.80p, +12.93p, +0.57%)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수우위,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1,221억원을 매수우위, 외국인은 590억원, 개인은 726억원을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8%)와 은행(+1.66%)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비금속광물(-3.83%)과 건설업(-3.62%)은 하락세를 보였다.
685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655개, 11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코스닥
9일 기준 코스닥(808.23p, -0.66p, -0.08%)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보합세를 보였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우위, 기관은 매수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442억원, 개인은 37억원을 매도우위, 기관은 490억원을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제약(+1.18%)과 IT부품(+1.13%)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금속(-4.06%)과 기타 제조업(-3.98%)은 하락세를 보였다.
525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622개, 12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7.9 급등주 분석
금일 상승한 종목의 사유를 분석해드립니다.
로보스탁의 "2018-07-09" "급등주 분석"
○ 샘표 : 美 대두가격 추가하락 전망에 수혜 기대감에 급등
○ 삼화전자 : MLCC 가격인상에 따른 삼화 그룹 관련주들 강세
○ 샘표식품 : 美 대두가격 추가하락 전망에 수혜 기대감에 급등
○ 동원수산 :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에서 반사이익 기대감에 급등
○ 신송홀딩스 : 뚜렷한 사유 없음
○ 중앙오션 :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에서 반사이익 기대감에 급등
○ 한성기업 :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에서 반사이익 기대감에 급등
○ 삼화전기 : MLCC 가격인상에 따른 삼화 그룹 관련주들 강세
○ 마이크로프랜드 : 뚜렷한 사유 없음
○ 손오공 : 뚜렷한 사유 없음
이번 주에는 무엇을 볼까? : G2 무역갈등 여진
※ 바로 2차 보복에 나서기 보다는 일단 간을 보려 할 듯
G2 무역분쟁은 예정대로 340억 달러의 상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시장은 이를 앞서 반영한 측면이 있어 부정적인 이벤트의 해소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도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우려되는 점은 무역분쟁이 심화될수록 글로벌 전반의 충격이 불가피한 시간과의 싸움은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 선진국보다는 신흥시장의 여진과 반응을 살펴봐야 할 필요
G2가 서로 간을 보는 편이 당분간 현실적이며, 상대적인 영향력과 시간적 우위가 단기 영역에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진국보다는 신흥국 중심으로 무역 분쟁의 여진을 좀 더 살펴 볼 필요가 있는데, 신흥국의 의존도가 높아진 중국의 금융시장도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 향후 정치 변수와 더불어 중국은 교역, 미국은 물가 지표에 주목
중국의 통화완화 여부 및 미국과의 협상 등 정책·정치적 변수뿐만 아니라 무역갈등의 직간접적인 여파를 확인해야 합니다. 중국은 교역 관련 지표를, 미국은 물가 등을 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중국 수출은 한자리대로 둔화되고 생산자물가는 반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외 의존도가 큰 미국 기업 역시 연준에게도 정책 부담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