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신규 여권 발급 비용 '2 PETRO']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현재 베네수엘라에서 암호화폐가 여권을 구매하는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델시 로드리게스(Delcy Rodriguez) 베네수엘라 부통령이 "새로운 여권 비용은 7,200 볼리바르에 상당의 2 PETRO이다"라고 전했다. 이는 최저임금의 4배 가격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네수엘라 시민들은 줄을 서서 신규 여권 발급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는 현지 물자부족과 부패로 인해 공식문건 발급이 어렵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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