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로봇청소기를 장만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오시는 도우미의 도움을 끊을수있었고..사람인지라...시간이 지나니 또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증세를 보이던중..
그 와중에 내눈에 '확'띈 식기세척기..
아이둘을 키우는 형편이라..거품이 나지않는 천연세제를 쓰다보니..이건 닦이는건지 뭔지..감이 안와서
다시 퐁퐁을 사서 거품 빡빡내며 쓰는 지경에 이르게되었다는..
그러면서 저것이 저거품이 그릇에 남지않았나싶은..
그런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지경에 이르는 이때..
엘지 식기세척기를 구매했다.
남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허락도없이 질렀다..
뭐 허락받을껀 없지..나도 반의 소유권을 주장할수있는 법적인 권한이 있으니..ㅎㅎ
아무튼 질렀다. 기사님의 배려로 남편의 퇴근전까지 설치 완료를 해주셨다.
솔직히 샤오미처럼 막 칭찬을 던지거나(최애 아이템)그러진 못할듯하다..하지만 아이들을 볼 시간이 하루 1시간(20분씩3회)은 늘은 기분이다..
그리고 살균까지 되어 나오는데...아주 칭찬한다..ㅋ
세제도 넬리 천연세제^^
참 식기세척기는 액체세제를 쓰면 기계밖으로 거품이 흐른다고 한다. 주의하시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