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리조트 후기 AVISTA HIDEAWAY PHUKET PATONG, MGALLERY BY SOFITEL
2014년 9월에 푸켓에 다녀왔었어요. 현재는 8세인 딸아이와 함께^^ 한참 사진을 보며 그리워했답니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아이와 함께한 시간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매 최선을 다하기로 '또' 다짐을 해봅니다. 아비스타 하이더웨이에 다녀왔었어요. 정실론하고도 거리가 있지만, 한국인이 없는.. 덜 붐비는 곳을 찾다가 알게된 곳이었는데. 아직도 생각날 정도로 친절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