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부터 스포츠 의학에 대해서 연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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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모든 글들은
대한스포츠의학회 Clinical Sports Medicine Brukner & Khan's 4th Edition
을 기반으로 합니다.
스포츠 의학을 왜 해야 할까요?
신체활동 부족과 좌식생활의 문제
요새 언론이나 인터넷에서도 자주 접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좌식 생활의 문제점과 신체활동의 부족에 관해서요.
심지어 어떤 기업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서서 일하는 문화를 만들자는 뉴스도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처럼요.
그렇다면, 이런 신체활동의 부족이 얼마나 큰 사회적인 문제일까요?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있던 논란으로 오래 되었지만,
그 당시 미국에서는 신체활동의 부족으로 약 1조달러의 비용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를 뒷받침 하는 기본적인 자료들과 방법이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어쨌든 천문학적인 비용인건 변함이 없습니다).
좀더 와닿기 쉽게 설명하자면,
한주간의 신체활동 부족은, 한주간의 흡연과 같은 정도의 의료 비용을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신체활동의 부족의 문제점을 제기하기란 꽤 어렵습니다.
관련된 문헌에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지만, 사람들의 흥미를 이끌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자극적으로 문구를 만드는 것이 꽤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면
"건강을 위해 30분씩 매일 걷는 것은 체중감소에 8배나 효과적입니다"
"신체활동은 금연을 하는 것 보다 2배나 건강에 좋습니다"
"낮은 체력은 흡연 + 당뇨 + 비만 보다 더 많은 미국인의 목숨을 뺏어갑니다"
그렇다면 신체활동은 어떻게 건강상에 이점이 있을까요?
많은 원리들이 있지만 몇가지 예시를 들어보자면
다양하고 복잡한 기전을 통해, 인슐린의 요구양을 감소시키고, 지방산 제거를 도우며, 지방산 생합성을 제한하여 2형 당뇨병을 예방합니다.
그리고 저항운동과 유산소 운동은 뇌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이러한 뇌의 기능적 향상은 동물연구와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unctional MRI) 촬영을 통해서 입증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최고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행동인 신체활동을 치료제처럼 장려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신체활동의 부족 문제는, 단편적인 접근으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 예시를 듭니다.
" 노르웨이 탐험가인 로알의 신체활동과,
황무지에 거주하는 이름없는 사람의 신체활동의 차이를 비교해 보자.
로알은 정부로부터 건강행위에 대한 세금혜택을 받고 있으며,
멋진 산책로가 있는 큰 숲 근처에서 살고 있다.
그는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안전하게 출근할 수 있다.
그의 지역사회는 길을 다듬고 조명을 설치하여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 크로스 컨트리 스키를 장려한다.
그의 친구들은 스케이트를 타는 것을 훌륭한 사회활동으로 생각한다.
모든 아이들이 학교 교육과정의 하나로 30분의 운동을 한다."
이 문구를 보면, 개인의 행동이 개인적 요인, 사회적 요인, 신체적 상태, 대중의 조정 요인이라는 네가지 조건에 의해 장려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들이 잘 조정되어, 우리 모두 건강한 운동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 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신체활동의 부족 문제는 항상 제기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이 이뤄져 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신체활동을 하면서.
어떤 문제점이 생길 수 있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앞으로 주로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전해드리는 내용들이 많은 스티미언님들의 운동과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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