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독작—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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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화간일호주) 꽃 사이에 놓인 한 동이 술을
(독작무상친) 친한 이 없이 홀로 마시네
(거배요명월) 잔을 들어 밝은 달을 맞이하고
(대영성삼인) 그림자까지 대하니 세 사람이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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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독작—이백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