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오를 수 밖에 없는 세가지 이유

tasquai(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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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일어날 일, SEC의 비트코인 ETF 승인

5월 20일 SEC는 독일계 투자회사 반에크(VanEck)와 금융서비스사 솔리드엑스(SolidX)가 신청한 비트코인 ETF에 대한 승인 결정을 연기했다. SEC는 결정 연기의 이유로 ‘사기와 조작행위에 대한 우려’(prevention of fraudulent and manipulative acts and practices)를 꼽았다. 다음 발표일은 90일 뒤인 오는 8월19일이며, SEC는 올 10월18일까지 승인 여부를 한 번 더 연기할 수 있다. SEC는 지난 2019년 5월 14일 암호화폐 지수상품업체 비트와이즈가 신청한 비트코인 ETF에 대한 승인 여부도 연기한 바 있다. 가격 조작 현상을 사전에 차단해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는 충분한 제도가 우선 마련된다면 결국엔 승인이 날 것이다. 시간이 금이다.

1년 앞으로 다가온 ‘비트코인 반감기’

비트코인 3번째 반감기가 1년도 남지 않았습니다. 비트코인의 반감기는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비트코인은 총 발행량은 2100만 개로 정해져 있고, 21만 개의 블록이 생성될 때마다 채굴 보상은 절반으로 감소한다. 비트코인 블록이 약 10분마다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비트코인 반감기는 지난 11년간 4년을 주기로 발생해왔다. 이런 반감기를 예측하는 비트코인 클락에서 비트코인 반감기는 오는 2020년 5월 20일을 가르키고 있다.

비트코인은 미래의 금으로 인식 변화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이들 중 상당수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미사용 트랜잭션이 급증했습니다. 사실 미사용 거래건수는 2018년 중반 이후 점점 더 선형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 추세는 올해 1 월에 강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비트코인을 한 번 구매한 뒤 유통하는 것이 아니라 무기한 보유 하려는 경향이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보유하는 이유는 향후 가격 상승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것 같은데 미리 파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평가받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