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주는 휴일이 3일이나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연휴 앞뒤로 휴가를 내서 여행을 간다는 동료분들도 있었구요.
저 역시 추석연휴에 제주에 내려갔다 왔지만 이번 연휴도 가족을 만나고 싶어서 비행기를 알아봤지만 이미 비행기표는 구할 수 없었습니다.
꼭 이번 연휴만이 아닙니다.
직장을 옮기고나서 휴일에 혼자 뭐하나? 라는 생각에 휴일날에는 거의 혼자 출근을 합니다. ㅠ
특별한 약속이 있지 않는 한 매일 출근을 하는데요.
이번에도 혼자 출근을 해서 그동안 동료들이 불편을 호소했던 것을을 하나씩 살펴보고, 확인해보았습니다.
전기차인 회사차도 충전해두고, 배기가 잘 안되고 있다고 해서 팬도 점검해보고...
회사 주차장 주변에 잡초도 무성하고, 나무도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예초와 전지작업도 하구요.. 지금 제주집에서 사용하는 도구(?)들을 이사오면 회사에 가져다 두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이번달은 매 주말마다 어떤 작업을 해야겠다고 머릿속에 정리가 그려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