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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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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마음을 먹으면..
오래간만에 주말에 책이나 읽어볼까 했는데 하필이면 크레마카르타(ebook 보는 기기) 배터리가 다 닳았네요..... 이북은 배터리 소모가 작아서 신경쓰지 않아도 웬만하면 켜지는데 얼마나 책을 안 읽었으면 ㅠㅠ 마음 먹은대로 과연 오늘 책을 읽을 수 있을런지.. 오늘은 독서에 성공하면 또 글쓰러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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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여유
오랜만에 보내는 여유로운 평일 오후입니다. 늦잠도 자고 일도 안하고! 밥도 먹고 간식도 먹으며 잉여롭게 미드나 보니 너무 행복하네요. 요 며칠 다이어트를 하느라 밥을 잘 못 먹었는데ㅜㅜ 밥과 김치만 먹어도 행복할 수 있다니!! 바쁘게 돌아가는 월요일 나 혼자 잠시 세상을 일시정지한 듯 멈춰 있는 느낌이 나쁘지 않아요!ㅎㅎ 오랜만에 한가해서 스팀잇도 들어와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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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네요
날씨가 춥네요. 폰을 쥐고 걷다 손이 꽁꽁 얼어버렸습니다ㅠ 영하의 날씨일 때 손시리고 귀가 아린 특유의 겨울 느낌이 참 좋아요. 너무 추워서 감각세포 하나하나가 모두 살아있는 기분이 들거요. 저만 그런가요?ㅎㅎ 다들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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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작가는 누구인가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예전에는 작가 추천도 많고, 보상 많이 받는 글도 많았는데 요즘 제 피드에는 영 뜸하게 보이네요. 예전에 활동하던 분들이 떠나신 탓인지, 전만큼 보상을 많이 받거나 인기있는 작가분이 줄어든 탓인지... 작가분들 추천받아요! 활기찬 피드를 만들고 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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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 잔
피곤한 날을 마무리 할 때 맥주 한 캔만한 게 없네요. 오늘은 저녁도 못 먹고 일을 했는게 집에 늦게 돌아와서 밥을 먹을지 라면을 먹을지 고민하다 결국 맥주를 골랐습니다. 크롬바커가 이렇게 맛있는 맥주였던가! 오늘 따라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네요ㅠㅠ 이제 맥주 한 캔이 거의 다 떨어져갑니다. 이걸 먹고 아무 생각 없이 잠에 골아떨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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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시원한 국대경기!
오늘 콜롬비아랑 A매치 한다고 했을 때 4:0으로 질지 5:0으로 질지 걱정했는데 정말 시원하게 이겼네요!!! 득점왕 로드리게스도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피파랭킹 무려 62위인데!!! 오늘따라 왜 갑자기 선수들이 잘하죠ㅎㅎ 패스가 끊어지지 않고 전진하는 것도 정말 오랜만에 본 것 같아요. 이렇게 잘 할 줄 알았으면 직접 가서 볼 걸 ㅠㅠㅠ 나중에 서울에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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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미니 구입 성공 후 실패담
어제 11시에 카카오미니 판매가 있었죠. 멜론 정기이용권을 구입한 사람에겐 무려 58%나 할인된 금액인 49000원 카카오미니를 판매했습니다. 지난번 예판때 서버가 터지며 접속이 되지 않아 구입에 실패했던터라 이번에는 미리미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시계를 보며 기다렸습니다. 카카오미니는 이번에도 정말 인기가 좋았어요. 15000대를 9분만에 완판! 운이 좋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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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스팀잇에 돌아왔습니다. 생각보다 스팀잇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나날을 보내다 시간여유가 없어져 꽤 오랜 기간 스팀잇을 떠났습니다. 앞으로 스팀잇을 다시 할 수 있을까란 생각도 했었구요. 오랜만에 오니 비슷한 듯 보이지만 약간은 달라진 점도 보이고 낯설기도 하네요. 민트색의 로고도 새롭고 마크다운이 아닌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새롭습니다.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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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 사랑
엔트로피(Entropy) 1865년 R.E.클라우지우스가 변화를 뜻하는 그리스어 τροπη에서 이 물리량을 엔트로피라 이름하였다. 인간이 자연에서 얻는 에너지는 언제나 물질계의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일어나는데, 이를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이라고 한다. 우주의 전체 에너지 양은 일정하고 전체 엔트로피는 증가한다. <출처: 두산백과> 오늘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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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배고파서 잠이 안와요
이런 뻘글을 쓰지 않겠다 다짐했건만 ㅠㅠ 배가 고파 잠이 안옵니다... 저녁도 먹었는데 너무 배가 고프네요. 요 며칠 과식을 해서 위가 늘어났나봐요. 자려고 누운지 거의 한 시간이 지났는데 계속 침만 삼키고 있어요ㅜㅜ 내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밥을 먹어야지! 하고 그냥 자려고 했는데 배가 고파 잠이 오지 않아 큰일이네요. 지금 뭔가를 먹고 자려니 너무 늦었고..(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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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생각#15] 인간이 기계보다 잘하는 것
요즘 머리를 비우기 위해 그리는 그림이다. 정확히는 색칠놀이다. 칸마다 번호가 써져 있고 그 번호에 맞는 물감을 칠하면 된다. 어렸을 적 미술시간이 된 기분이라 나름 재밌다. 그러나 붓질을 생각만큼 쉽지 않다. 이상한 모양으로 생각 작은 칸을 칠하는데 하다보면 물감이 칸을 삐져나가기 일쑤다. 그렇게 한참 칸에 맞춰 색을 칠하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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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생각#14] YOLO와 저금 사이
젊은 층에서 욜로라는 말이 한창 유행이었다. 한 동안 너무 자주 언급되던 단어라 지금은 약간 유행이 지난 감이 있다. You Only Live Once 현재의 행복을 위해 소비하는 사람들을 부르는 말이다. 미래를 위한 저축보다 현재의 소비가 더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딱히 모아 놓은 돈이 없는 걸 보니 나는 욜로족처럼 살았나보다. 최근 사람들이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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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movie] 혹성탈출:종의 전쟁 후기
최근에 개봉한 따끈따끈한 영화인 혹성탈출:종의 기원 후기입니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 포스터> 어제 보고 왔는데 개봉 둘째날이었는데 벌써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는 전 편을 재밌게 봤던 터라 이번 편도 기대를 많이 하고 갔습니다. 모름지기 좋은 후기가 되려면 스포가 없어야겠죠! 영화의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종의 전쟁이라는 제목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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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보팅, 결국은 콘텐츠 문제
요즘 논란의 중심에 있는 셀프보팅에 대해 간단히 제 생각을 밝히고자 합니다. 셀프보팅에 사람들이 주목한 이유는 본질적으로 '양질의 콘텐츠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논의에서 댓글에 대한 셀프보팅으로 범위를 한정한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봅니다. 같은 셀프보팅인데 글은 되고 댓글은 안된다는 분위기는 무엇 때문일까요? 바로 콘텐츠 퀄리티 차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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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운동을 하다
거의 일생을 운동과 담을 쌓고 지내다 운동하응 습관을 기르려니 참 힘드네요. 다이어트보단 기초체력, 건강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작년에 잠깐 요가를 배웠었는데 처음 수업에 갔던 날이 생각나네요. 유연하지 못해서 동작을 따라할 때 아플 건 예상했었지만 힘들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거든요. 요가는 정적인 운동이라 땀도 별로 안 날 거라 생각했는데 웬걸...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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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네요
아침부터 비가 계속 많이 오네요. 시원하게 쏟아집니다. 비가 많이 와서 나가면 분명 발이 다 젖겠지만 우산을 두드리는 빗소리를 즐기며 산책을 해야겠어요. 어렸을 때 우산이 펴지는 모습이 꽃이 피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오늘 밖에서 꽃 한 송이를 피워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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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hobby] 그림그리기(a.k.a.색칠공부)
저는 평소에 사서 고생을 하는 편이라 취미도 고생길이 대다수 입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완전 노가다인 그림그리기!(라고 쓰고 색칠공부라 읽는다)입니다. 보통 명화그리기 시리즈로 많이 나오죠. 번호에 맞는 물감을 칸에 칠하면 되는 다소 막노동 취미이지만 하다보면 나름의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물감를 칠하다보면 알게되는 첫 번째 사실은 색칠하는데 생각보다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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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시세를 보고 있노라니..
안녕하세요 @tangerine입니다. 저는 스팀잇을 꾸준히 해오면서 이상하리만큼 스팀 시세에는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던 것 같아요. 그냥 그런 걸 확인해보기 귀찮았다는 거 정도...? 요즘 스팀이 많이 하락했다는 얘기가 자주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시세를 찾아봤습니다. 가격을 처음 봤을 땐 이게 떨어진 건지도 몰랐어요. 이전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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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생각#13] 아이돌 팬에 대한 단상
오늘 오랜만에 삼성동에 갈 일이 있었다. 코엑스가 리뉴얼 오픈을 하고 나서 처음 가보는 것이니 얼마나 오랫동안 가지 않았는지 새삼 알 수 있다. 최근 코엑스에 엄청 크고 예쁜 도서관이 생겼다길래 구경을 할 겸 삼성역에서 코엑스 방면 출구로 걸어갔다. 가는 길에 붙어있는 수많은 광고판을 보고 깜짝 놀랐다. 거짓말 하지 않고 90% 정도의 지하철 광고판이 아이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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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팀잇에서 안보이는 글
안녕하세요 @tangerine 입니다. 벌써 스팀잇을 시작한지 2달이나 지났네요. 두 달 동안 스팀잇을 하면서 알게모르게 많이 달라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그리고 유저분들이 많아진 것도 느껴요. 가끔씩은 kr태그를 검색해서 글들을 구경하지만 주로 피드에 올라오는 글을 보는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제가 자주 읽는 작가님들이 정해져 있는 편인데, 요즘은 리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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