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마입니다.
이번 주말은 너무 잘 보낸것 같아요.
토요일은 ㅎ 아침에 푹 자고 일어나서 일 조금 하다가 해운대역 갔다가 친구 만나서 밥먹고, 카페갔다가 바닷가가서 힐링하구 왔구요.
오늘도 푹자고 일어나서 교회갔다가 학교갔다가 집에서 쉬고 있어요.
행복하네요
너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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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고 2주가 지났어요
내일이면 3주차가 시작되구요
정말 싫어 하는말이 있어요
"시간 없다" 라는 말이요
어느순간 부터 "시간 없다" 라는 말이 곧 "시간 관리를 못한다" 라고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없는 시간에도 쪼개고 쪼개서 여러가지 일을 하곤 했어요
그런데 정말로 시간이 없어요.
간호학과 학생의 본분만 유지하더라도 바쁠텐데
그것외에 그것 이상의 것들을 하려고 하니 바쁘네요
힘들구요
점심시간도 없이 학교에 다니고 있는 요즘이에요.
체력관리를 잘 해야겠어요
체력관리 보다 더 잘해야하는건 스트레스 관리에요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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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책에 보면 젊은날의 돈벌이에 대해서 이렇게 말해요.
젊어서 돈이 모이는 재미를 알아버리면 더 성장하지 않고 머물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젊어서는 모두 써버리는게 낫다.
라구요
그런데 이말에 100%동의하지 않았어요.
다 써버리면 진짜 필요한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요?
돈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는 요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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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히 목욕을 하고 자려고 해요
하루에 몇번이나 씻냐고, (씻어 조질라고 하네...) 어머니께서 애정 담긴 한소리를 하셨지만
몸을 조금 따뜻하게 하고 싶네요
오늘은 일요일이고
내일은 다시 평일이고
한주의 피로를 모두 날리고
새로운 한주를 준비하는 차원에서요
가볼게요
다음주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