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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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팀잇의 타나마 입니다.

저도 벌써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5년이 되었고 나이도 2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고등학교때부터 우정을 이어온 친구들과 만남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고등학교 근처이자 부산 최고의 핫플레이스 중하나인 경성대 앞 대학로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누군가는 직업 군인으로, 누군가는 새내기 대학생으로, 누군가는 졸업반으로, 누군가는 고시생으로 전국 각지에서 각각의 길을 걷고 있는 친구들이라 다같이 만나기가 힘들었기때문에 오늘은 꼭 다같이 사진을 찍기로 했어요.

우선 만나서 간단하게 당구 한게임을 치고 식사는 수미식당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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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제친구 재준이의 생일이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생일케이크도 함께있네요.

수미식당은 정말 경대 앞에서 아는사람은 모두 아는 소문난 맛집이랍니다.

가격은 5천원이고 밥은 무제한, 두루치기와 된장찌개 와 기본 4찬이 나오는데 정말 모두 맛있어요.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우정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은 보정을 마친후 다음주 화요일쯤에 나온다고하니 그때 다시 포스팅을 할게요 ㅎ

그리고 남자가 만나면 게임을 빼놓을 수 없겠죠.

다같이 피시방에가서 팀을 나눠 리그 오브 레전드, 롤을 했습니다.

3판을 해서 누가 먼저 2판을 이기는가를 룰으로 피시방비, 음료수비, 2차 노래방비 내기까지 꽤 큰금액을 걸고 게임을 했고 다행히 우리편이 이겼습니다. ㅎㅎ
(지난번에 곱창내기 해서 진건 안비밀이요 ㅎ)

그렇게 피시방 후에 노래방에 가서 막차가 끊기기전에 집에 왔어요.

정말 편한 친구들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추억을 잊지 않기 위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연말 연시 술자리 많으시죠?

술 마시는건 좋지만 몸 상하지 않을 정도로 드시구요.

바빠서, 살다보니 정신 없어 잊고 있었던 옛친구에게 따뜻한 전화 한번 해보는건 어떨까요?

이상 스팀잇의 타나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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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