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아침 시황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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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아침 시황 2018-09-14]

극적인 시세반전이 진행되고 있다. 전일 시황에서 설명도 했었듯이, 시장은 시장이 시그널을 제공한다.
주변에 부정적 요소가 가득하고 참여자들 또한 자신감부재를 넘어 미련마저 버린채, 보기도 싫어하는 상황까지 발전 후 시세의 반전이 시도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절대다수의 참여자들은 현재의 시세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못하게 된다.

전일 오전 이더리움을 215,750원에 추천을 드렸다. 급격한 하락 후 나타나는 시세의 반전이며, 급락기간동안 거래수반도 크지 않았기에 가격회복 또한 매물공백에 따라 빠르게 전개될 수 있는 상황이므로 대응의 영역에 해당되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상대적으로 안정된 흐름을 보여주는 가운데, ICO를 통해 모아놓은 물량압박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급격한 하락세를 기록했던 이더리움은 암호화페 가운데서 가장 높은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는점이 오히려 시장의 약세국면에서 악재로 작용되었다. 즉, 암호화폐의 펀드멘탈을 벗어난 단순한 수급적인 측면에서 발생한 하락이다. 단기적으로는 수급이 가격결정권을 가지나, 중장기적으로 펀드멘탈이 더욱 중요한 가격결정권을 가지게 된다.

코인시장은 앞으로 상당히 크게 변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1세대 시장은 퍼블릭 ICO와 퍼블릭 거래로 시작된 암호화폐이나, 앞으로 2세대는 프라이빗 ICO와 프라이빗 거래를 통해 시장의 규모가 확장될 것이다. 그 과정을 통해 부족한 신뢰을 얻어가게 될 것이며, 그로인해 하나의 금융시장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프라이빗 시장으로 인해 규모의 확장, 신뢰의 정착, 제도적 안전장치등이 마련 된 후 재차 퍼블릭 시장이 활성화되는 3세대 과정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며, 지금 거래중인 코인들은 1세대 코인에 해당된다. 2세대 코인은 이미 등장하기 시작하는 초입국면이다.
2세대 코인시장은 지난해 보였던 광풍과도 같은 무차별적인 상승의 흐름이 아닌 개별 코인별 가치와 확장등에 의해 시세의 차별화로 인해 지난해보다 더욱 큰 상승을 기록하는 코인도 등장하는 한편 한없이 무너지는 코인이 공존하는 시장이 될 것이다. 그 이후 3세대 퍼블릭시장으로 확장된 후에는 지금의 여타 금융시장과 같은 낮은 변동성을 보여주는 안정된 시장으로 정착될 것이다.

정리를 해보면
퍼블릭1세대코인의 등장 -> 얼리어댑터에 해당되는 소수의 참여 -> 제한된 공급 -> 가격의 변화 ->수요 증가 -> 가격의 상승 -> 대규모 퍼블릭 시장 형성 -> 과열 -> 붕괴 -> 암호화폐 대중적 인지도 상승 -> 프라이빗 2세대코인의 등장 -> 신뢰도 상승, 제도적 안전장치등 법제화 구축 -> 시장 규모의 확대 -> 프라이빗 코인의 선별적 가격급등 -> 코인시장에 대한 대외 인지도 회복 및 확산 -> 3세대 퍼블릭 코인등장 -> 일상생활속 암호화폐의 확산 -> 완전한 금융시장으로 인지 -> 주식시장의 규모에 도전하는 하나의 새로운 시장으로 완전하게 자리를 차지하는 수준으로 발전하게 될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지금은 1세대에서 2세대로 넘어가는 과도기하에 놓여있기에 1세대 코인이 소멸되는 과정을 우리는 직접 목격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2세대 코인의 등장과 발전에 동참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일 것이다. 이미 90%이상의 하락으로 인해 버블이 소멸된 현재의 시장에서 모든것을 포기하고 떠나갈 경우 2세대 코인의 등장과 함께 형성될 새로운 기회를 완전히 잃어버리게 될 것이며, 결국 1세대 코인시장의 끝물에 참여하여 고통만 경험한 후 재차 2세대 코인시장의 끝물에 또다시 참여하게 될 가능성은 높을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면 1세대 코인중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제외한 나머지 코인에 대한 미련은 버리고 2세대 코인에 동참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그래야만 회복이 가능해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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