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아침 시황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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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아침 시황 2018-08-29]

시장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 코인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반면 우호적이고 긍정적인 전망들은 힘을 잃어가는 모습들이 보여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시장은 조금 달라지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미 시장은 바닥을 확인 중에 있다고 시황을 통해 누차 강조해왔었다.
코인시장에 대한 기대와 희망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남아있는 사람들은 절망감속에서도 회복이라는 한줄기 빛을 기대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희망에 대한 자신감도 사라지고 있으며, 기존에 가졌던 암호화폐, 블록체인에 대한 확고한 신념도 가격의 하락으로 인해 확고한 신념에서 후퇴하여, 진짜 블록체인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것이며, 암호화폐의 앞날은 장미빛일까에 대한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게 된다.

지난해부터 시장에 형성되었던 분위기와는 사뭇달라진 풍경이 아닐수 없다.
벌써 블록체인은 기존의 중앙집권화된 세계를 대신할 수 없다는 얘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기에 더욱 더 그러할 것이다.

시장은 항상 희망과 기대속에 소멸되고 절망과 공포속에서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모두가 가는 방향과 시장이 가는 방향은 항상 엇박자를 보여준다. 현재 시장은 이미 바닥을 확인하고 있는 과정중에 있는 것은 분명하나, 시장참여자들은 그동안 늑대소년의 거짓말처럼 계속해서 시장에 속아온 상태이기에 자신감이 부족한 상황이다.

궁극적으로 블록체인은 일반 결제와 더불어 IOT(사물인터넷)와 함께 할때 꽃을 활짝 피우게 될 것이다.
그런측며에서 현재 가장 앞서나가는 종목은 IOTA이다. 물론 IOTA가 코인시장을 대변할 수 없다.
시장은 여전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종속되어있다.
하지만, 실 생활에서 활용가능할 수 있는 대상이 점차 뚜렷해지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기회는 불확실할 때 잡아야 한다.
시장참여자들은 상당수 이유를 알려고 노력을 한다. 나의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갖추기 위함이다.
잘못되었을때 자신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주기위한것일 수 있다.
그러나 시장의 움직임에 이유를 찾거나 매매하는 종목의 이유가 명확해질때까지 기다리는것은 이미 시기적으로 늦게 된다. 즉, 모두가 가는 방향이 되는 것이다.

시장은 항상 시장 스스로 이유를 가지고 있다. 이유를 굳이 찾는다면, 그것은 시장인것이다.
시장의 흐름이 이유가 되고, 그 이유가 행동을 불러오게 되며, 그 행동들에 대한 설명이 차후 우리가 알게되는 수만가지 재료들인것이다.

재료에 종속되어서는 안되며, 특히 코인시장에서는 펌핑, 에어드랍, ICO, 신규거래소 상장, 메인넷등등의 이유가 전부가 아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장자체가 제공하고 있는 시그널이다.
현재의 시장 시그널은 바닥을 벗어나고 있다는점이다. 어디까지 올라갈지 언제까지 올라갈지등등에 대해서는 사전적으로 알수는 없다. 그 또한 앞으로 시장이 스스로 시그널을 제공해주게 될 것이다.
시장에 순응하고 대응만 하면 된다.

지금은 대응해야 할 때가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겁낼필요, 두려워할 필요 없다.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들, 허황된 전망들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 없다. 그들 또한 시장을 알지 못하기는 마찬가지이다. 한다. 해답은 시장이 가지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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