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서는 1년에 감기 한 번 걸리는게 전부였는데, 올해만해도 벌써 네 번째 감기가 저에게 찾아왔어요. 매 년마다 너무 못봐서 그런지 올해는 유독 감기가 많이 찾아오네요. 이렇게 많이 찾아와주다니 못보던 감기 때문에 반가움(?)을 다 느끼네요.....ㅠㅠ
딱히 만난 사람도, 사람 많은 곳에 간 적도 없는데.. 요즘 식사와 잠을 너무 불규칙하게 자서 면역력이 떨어졌나봅니다. 감기가 걸리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 몸이 쉬고싶어서 걸린다고 해요. 감기 걸릴 때 기침, 콧물, 가래 등을 통해 우리 몸속의 불필요한 것들도 배출 시키는 등 독을 싹 빼게 된다고합니다.
'감기는 약 안먹어도 2주일, 약 먹어도 2주일'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웬만하면 약 안먹는데 이번에도 약은 안먹고 있습니다. 과다이상으로 항생제 처방해주는 곳도 많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약을 될 수있는 한 안먹는 쪽으로 관리하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감기약은 증상을 호전시켜주는 약으로 나았다는 느낌은 들지만 낫게 해주는 약은 아니지요. 대신 감기에 좋다는 것은 인터넷 뒤지면서 집에 있는 것 중에 해당사항이 있나 찾아보고 과일이나 따뜻한 차 등을 챙겨서 먹고, 감기 걸린동안만이라도 잠을 많이자려고 노력하고 있어요.ㅎㅎ
여러분은 감기 걸리시면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