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name Challenge - surfergold
안녕하세요 빅피쉬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aruka 님의 지목으로 저를 소개하는 포스팅을 올려볼까 합니다.
호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1. 스팀잇 닉네임을 어떻게 선정하였는지 포스팅하세요.
제가 매우 좋아했던 2가지의 합성어입니다.
- 사람들이 서핑이 무엇인지도 잘 모를 때쯤 시작했는데 파도 있는 주말에나 다니는 늘 초보 surfer입니다.
- 유럽이 동시에 위험하고 미국이 국민들의 빚인 달러를 무한정 인쇄해낼 때 세계 경제의 흔들림을 예측했던 터라 gold의 가치가 빛날 것을 예상했습니다.
당시는 세계 경제에 대해서 이런 저런 공부를 하며 경제를 논할꺼라 빠져있었습니다.
하지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늘 그렇듯 세계의 작은 흐름일 뿐이고 모든 것에 대한 강한 결론은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주식, 가상화폐, 부동산 등등 모든 경제적 흐름 또한 적용된다고 봅니다.
Gold 투자의 비전
골드 투자의 방법은
- 어마한 수수료를 내는 실물
- 간접 회사의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
- 금 etf 투자하는 방식
- 금통장으로 투자하는 방식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에 대한 전망은 전문가들도 정확히 예측하지 못합니다.
어쩌면 본인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고 더욱 중요한 것은 금전운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고집하는 투자 방식은 half 와 분산 입니다.
어떤 것도 절대 진리일 수 없습니다.
하나에 모든 것을 거는 것은 그 사람의 운에 모든 것을 거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경제에 대해 아는 것은 초초보이지만 다음에 간단히 포스팅을 남겨볼까 합니다 ^^
지금도 가장 좋아하냐고 물으신다면, secret 입니다 ! ^^
지금은 서핑도 경제도 둘다 초보입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것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결론 비전은 누구도 모른다. 하지만 돌고 도는 것이 인생이더라.
2. 본명을 알려주세요. (요것은 다른 분도 안하셨으면 ~ ^^)
현실, 가상현실, 온라인세계, 가상화폐?
과연 무엇인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 것일까요?
최근 스티븐 스필버그의 '레디 플레이어 원'이 개봉되어 신나게 다녀왔습니다.
영화그림으로 소개하고 싶었으나 컴의 파일이 모두 날아가고 백업 드라이브도 날아가는 초특급 이변이 발생했습니다.
그야말로 멘붕의 2주일을 겪고 있습니다.
가장 아까운 것은 오랜 기간의 사진 및 그림 파일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사진을 워낙 좋아하여 매일 들고 다닌 탓에 매일 30~50장의 사진을 담습니다.
음식, 풍경, 장소, 관광지, 인물 등... 모든 것이 ~...
그런데 이 모든 사진이나 동영상은 현실일까요? 가상일까요?
현실이기도 하고 이젠 지나간 현실의 흔적인 가상일 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복구를 맡기지 않기로 합니다.
스팀잇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정의에 의하면 가상의 세상이겠지만
저는 스팀잇이나 온라인 세상을 현실이라고 정의합니다.
언제나 접속하여 자신의 세상을 구축하고 또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그것이 현실로 이어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에 대해서도 '레디 플레이어 원'의 포스팅에 함께 남겨볼까 합니다.
현재 갈수록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가상의 세계라 믿었던 온라인이 현실이라는 점입니다.
가상화폐는 실제 돈으로 연결되고 이것을 순식간에 잃게 되기도 합니다.
온라인에서 가장 유의해야하는 것은 '공개'라는 점입니다.
정보들도 조합하여 식별될 수 있는 많은 정보들조차도 이제는 개인정보로 인식되어 법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위험성이 있기에 국가에서도 법으로 보호해주는 개인정보를 본인이 스스로 공개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얼굴(본인 또는 타인), 아이들의 얼굴 등도 본인이 어딘가에서 언급한 정보와 조합되면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에 유의해야한다고 봅니다.
다른 SNS라면 언제든 수정이나 삭제가 가능하지만
스팀잇은 현재 수정 및 삭제를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더더욱 신중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름은 비공개이고
닉네임은 '빅피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 닉네임을 바꿀 수 있다면, 무엇으로 바꾸고 싶으신지, 또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빅피쉬'에 담긴 의미
제가 어릴 적 가장 감명 깊게 보았던 책은
지옥과 천국을 매우 디테일하게 묘사한 단테의 '신곡',
일상 현실 속 소속원인 한 사람의 고독을 다룬 '변신',
하숙집에서 벌어지는 악인 같지 않은 한 사람의 끊임없는 속죄와 갈들 '죄와 벌'
등이 있다면
영화광이었던 제게 가장 감명 깊게 보았던 영화 단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한 순간의 주저함도 없이
'빅피쉬' (Big Fish), 팀버튼 감독
라고 말하겠습니다.
영화에 담긴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영화보다 더 궁금했고
늘 책이나 영화에 담긴 숨은 가치를 찾는 것을 좋아했던
저에게
빅피쉬는 하나의 큰 선물이었습니다.
팀버튼 감독은 그런 저에게 많은 판타지와 세계관을 선물해준 고마운 분이지요.
평생 함께할지도 모를 닉네임을 단순히 영화 하나 만으로 선택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바다를 몹시 좋아하고 동경하고
큰 물고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스팀잇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고래'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에 더욱 친근감이 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같이 한 동생과 함께 한참 웃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big fish'라는 단어에는 거물, 중요한 인물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꿈이 늘 크고 황당하여 주변 사람들이 놀래거나 웃기도 했던 저이기에
이 단어야 말로 저를 잘 나타내어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이디는 늘 다른 사람들이 먼저 사용을 합니다.
너무도 유명한 영화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빅피쉬는 결국 한 명이니까요 ^^
4. #steemitnamechallenge 태그를 달아주세요.
네 ㅎㅎ
5. 다섯 명 호출... (너무 많아요. 다른 분께 짐을 드리고 싶지 않은데 ^^)
지목하고 싶은 분 온천지 너무도 많은데 안하신 분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늘 정겹게 방문해주시고 옆에 안계셔도 옆에 계신듯 싶은 미술관님을 호출해봅니다.
@feyee95
그리고 함께 하는 동생을 호출해봅니다. 서핑과 코인에 대한 열정은 둘째라면 서러운 녀석이지요.
@greenswell
요즘 정신없이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모든 파일까지 날리는...
혹시나 인사를 드리지 못해도 양해바랍니다.
지금도 빨리 마무리하고 사라져야 될 듯 싶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