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입니다. ^^ 저는 이제 운전을 막 걸음마를 떼고 홀로 다녀보고있습니다. ㅎㅎㅎ 조큼 자연스러워진거같아요.
결혼 축하 케익도 받구요~
주말엔 장판을 붙였어요. 옥수수색을 띄는 장판이라 ㅋㅋ 필름시공을 마친 후 다음 우리의 할일이 장판 교체였습니다. 업체도 알아보고 했는데 재밋을거같다는 의견으로다가 직접 셀프로 장판을 해보았어요. ㅋㅋㅋㅋ (쉬움 장판이 비싸서 비용차이가 크지 않았어요..ㅋㅋ)
한화 쉬움 장판은 기존 장판위로 스티커식으로 붙일 수 있는데 이름만큼 쉬운 일은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5시간정도 걸려 방 2개를 완성했습니다. 도와주던 친구에게 우리에게 안방이 아직 남아있다니 앞으로 연락말라던..ㅋㅋㅋㅋ 집이 한결 밝아져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요거 해보니 화학적인 본드나 접착제 냄새가 안나서 비싼값하네 싶네요.
장판을 드디어 했으니 옷장을 사고 짐정리를 해야하는데요~ 친구들이 선물을 보내오니 남편이 정리안된 집에 짐만 자꾸 늘어난다고 ㅋㅋ 뭐라하네용. 심지어는 아직 생기지도 않은 아기용품까지 ㅋㅋ 받아와서 허허허.
그리고 필요한 가전도 하나씩 사고 있는데 요즘 할인 많이하는거같아요. 11번가에 그램이 이번에 뜬게 싸다고 느껴서 이걸로 사려고 했는데 지마켓에 스마일클럽을 가입하면 75만원정도면 산다니~ 이따 남편오면 다시 상의해봐야겠어요. ^^ 며칠 전엔 엘지티비도 직구로 125만원에 75인치를 구매했어요. 이 가격이 되길 몇달을 기다렸습니다. 미국 블프되면 더 싸겠지만 배송이 엄청 오래걸릴테니.. 이정도에 만족하고 사기로 했어요. 언제올랑가~~ 티비오기전에 거실장을 사야할텐데.. ㅋㅋㅋㅋ 이래저래 바빠 가구보러갈 시간이 참 안나네요. ㅠㅠ 다음주는 김장이고 말이죵.. 11월안에 완성이 안될거 같.. ㅋㅋ 아직 제 짐은 가져오지도 않았어요. 흑.. 그래도 바쁜게 좋은거에요!? ㅋㅋ
갑자기 추워지니 주변에 감기가 많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맛난 저녁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