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배우 중 하나인 메릴 스트립.
그리고 이번에 arrival 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다시 보게 된 배우 에이미 아담스.
좋아하는 두 배우가 요리 영화에 나오는 모습은 무지 흥미롭고, 재밌다 ㅡ
2009년에 나온 영화인데,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요리가 너무 맛깔스럽고, 기분 좋아지는 영화이다.
공무원인 줄리. 눈동자에 영혼이 없다;;; 무지 하기 싫어하는 줄리...
유일한 탈출구인 요리. 남편이 편집자인데, 요리 블로그를 한번 써보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한다
토마토 부르스게타
토마토 부르스게타...정말...맛있어보인다. 실제로 이 영화를 보고 요리를 해보았는데, 오...진짜 맛있었다.
바게트 빵이나 크로아상에 얹어서 먹으면...대박
막간을 이용해서 한번 만들어 보세용...총총(대박 맛있음)
그리고 줄리아. 다른 시대를 살고 있다. (이 영화는 다른 시대를 살고 있는 두 주인공의 요리 모습을 보여준다. 타임워프 이런것 아님.) 줄리아도 남편을 따라 외국으로 왔는데, 너무 심심해서 요리를 배우기 시작. 그러나 그 시대에는 유명한 쉪은 다 남자. 여자는 감히 끼지도 못하는;;; 시대라 무시당했던 줄리아가 집에서 양파를 산처럼 쌓아 연습하는 모습 ㅠㅠ
-> 나중에 이 줄리아는 전설의 쉐프가 된다.
그리고 줄리아가 낸 책의 레시피 524개를 365일간 해내는 블로그를 하기로 한 줄리.
여러가지 요리를 시도해보는 줄리.
남편이 요리를 너무 맛있게 먹어줌;;;;대박 ㅠㅠㅠ
줄리아 차일드 흉내를 내며 파티를 여는 줄리.
줄리아 역시 남편과 사이가 참 좋음ㅡ
나중에 이 남편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책도 낼 수 있게 되고...
줄리 역시 블로그 미션을 해냄!
반복되는 일상의 탈출구로 자신이 좋아하는 요리+블로그를 해서 점차 활력을 얻는 줄리와 그런 그녀를 확실히 외조하는 남편. 줄리아 역시 ㅠㅠ 보고 나면 뭔가 나도 새로운걸 해보고 싶고,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