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 이예요
저는 아들둘 엄마이기도 하지만 우리남편은 아들둘의 아빠입니다
아들둘의 아빠로 요새는 아주 잘 트레이닝이 되어 우리집에 슈돌로 급 성장 하고 계십니다^^
처음 첫째아들까지만 해도 혼자 아이를 돌보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어요
저는 100일뒤부터 복직하였으니, 가끔 야근을 할때는 혼자 애기를 봐야하는데
그럴때마다 띠로리~~~전화가 5분에 한번!! 점점전화가 잦아집니다
애기가 우니 어떻게 하느냐 그럼 기저귀를 갈아라 우유를 먹여라 등등 이것저것 가르켜 주었지만
그래도 계속 운다고 !!하니 저는 그냥 집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그런 시절을 지나 이제 한명이 아니고 둘이 되니
본인은 큰애를 케어해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 돌보는 노하우를 많이 터득한거 같아요
처음에는 제가 혹시라도 외출하게 되면 한명을 데리고 나가면
자기가 한명을 보겠다는 조건을 내걸었었죠
근데 요새는 둘다 자기가 볼테니 다녀오라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도 전화는 많이 하는 편이예요^^
남편이 아직 잘 못하는 것 중에 하나는 아기옷을 잘 구분을 못합니다
그래서 작은애 옷을 큰애한테 입힌다거나 옷을 뒤집어 입힌다거나 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그외에는 혼자서 아이들 밥도 잘 먹이고 잘 놀아 주고 있습니다
한가지 못해본게 아마도 아이들 둘 데리고 나가보진 않았어요
이제 한 중수되는 슈퍼맨으로 돌아왔으니 고수 슈퍼맨에 길로 가기위해
아이들과 외출하기를 시켜봐야겠네요^^
저는 혼자 여유좀 부려보고요^^
그래도 남편이 육아를 많이 도와주고 집안일도 많이 도와주니
이렇게 워킹맘으로 살아갈 수 있는 거 같네요
요새는 스팀잇 한다고해서
좀 아이들 돌보기를 미루기 한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그래도 스팀잇은 꼭 해야하는 것 이기에 오늘도 이렇게 마무리를 합니다
다들 편안한 밤 되시고 즐건 꿈나라로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