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 이예요 새해계획들은 잘 세우고 계신지요 저도 머릿속에만 세우고 있던 계획을 끄적여 보기로 했어요 제가 금년에 쓸 다이어리는 스타벅스 다이어리예요 작년말에 같은부서 직원이 가지고있는 e 프리퀀시를 다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 직원이 부서 직원들 프리퀀시를 모아 다이어리 10권을 가져와 배부했습니당ㅋ 이렇게 모이니 여러권이
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 이예요 우리아이들이 이제 6세 4세가 되었네요 한살더묵은 아이들...... 나날히 아이들이 더 에너자이저가 되고 있어서 정말 힘에 부치는거 같아요 그래도 엄마에게 애교 만점에 아직도 엄마 껌딱지랍니다 둘째는 말이 점점 늘어 형과 말다툼을 하는데 무슨말인지모르지만 엄청 소리를 질러요ㅋ 둘째에게 미안한 마음이 큰데
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이예요 거의 몇달만에 글을 쓰네요 다들 꾸준히들 하고 계시네요^^ 대단하세요 준비하던 시험이 있어서 몇주 쉰다는게 시험도 떨어지고 하니 의욕을 상실했어요 방황하다 다시 본분을 찾고 새해부터 다시 열심히 해보겠노라 다짐하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공부도 다시하고요~~~ 여전히 아침부터 아들둘을 데리고 다니면서 바쁘게
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이예요 이번 추석에는 외증조 할머니(우리아이들에게) 뵈러가자 계획했어요 할머니가 연세가 많으셔 많이 뵐 기회가 없을거 같다고 엄마가 가자고 하셔서 연휴도 길어 선뜻 나섰어요 대전근처라서 청남대라는 대통령 별장이 있어 구경을 갔다왔네요 대통령 길이 코스별로 나누어져 있어요 다돌면4시간까지되요 저흰 간단한 코스만 돌았는데도
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 이예요 어제아침5시40분 도착해 바로 시댁으로 갔어요 새벽비행기라 헤롱헤롱 아침 점심식사 하고 와서 정리하고 뻗어버렸네요 시댁에서 역시 한짐 주셨어요 선물 들어온 과일들도 드시라고해도 우리가 잘 먹어야한다고 싸주시네요 항상 자식생각뿐입니다. 저도 나중에 그러겠죠 다들 맛있는 추석음식 드시고 계신가요? 나머지 연휴도
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 이예요 오늘 저녁10시 비행기로 한국으로 갑니다 지금 한국날씨는 어떤지 맑아도 쌀쌀하겠죠 아쉬운 마지막 점심식사를 하고있어요 어제 다낭에 비가 내려 물놀이를 많이 못 즐겼어요 그래도 오늘 날씨 굿이네요 ^^ 그래서오늘 레이트체크아웃을 신청하고 오후6시까지 있다 공항가려고 합니당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전 며느리니까!
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 이예요 다들 즐건 한가위 잘 보내고 계시는지 지금 다낭에서 불굴의 의지로 포스팅을 하네요 일단 나중에 후기를 올라겠지만 정말무지덥네요! 일정을 잘못짠기분 ㅜㅜ 아이들이랑 올때는 좀 쉬엄쉬엄 짰어야했는데 이렇게 더운날씨에 걸어다니고 맛집찾아다는건 무리였네요 저녁먹는대도 아이가 등에 붙어서 잠들었어요ㅋ 정말 지금 배낭여행하는
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 이예요 이제 다낭 비행기 타기전이네요 진짜 잘한일인가 벌써 인내심테스트 ㅜㅜ 아이들이 정말 난리난리치네요 세상 세상 땡깡 그래도 첫째는 비행기 보니 우와 진짜큰 비행기다! 구경열심히하네요 얼른.진을 빼놔야겠어요 키즈존이 있네요 야호! 제발 자라!!!ㅋ 가족들과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소심한 행동프로젝트-다이어트
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 이예요 오늘은 설렘이 가득하네요 내일 드디어 다낭으로 떠납니다 지금 남은 하루계획이 완벽하지 않아 걱정이예요ㅜㅜ 지금부터 구상해야겠네요^^ 오늘은 또 신랑생일이기도 해요 준비할게 많아 신랑 생일도 대충 챙겼네요ㅋ 생축하고ㅇ 베트남 가서 생파 다시하쟈^^ 아우.준비를 하나도 안해서 한참준비를 해야겠네요ㅜㅜ 우리스티미언
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이예요 요새 야근이 잦고 할일도 많아져서 늦게 퇴근하곤 합니다 집에오니 쌩쌩해 하면서 저를 기다리는 두 똘방구들ㅋㅋ 너무 무섭네요 ㅋㅋ 자꾸 엄마 나가자고 엄마와 함께 나가고 싶다고,,,, 저번에도 아들 둘 데리고 마트 갔다 진빠진 기억이 있어서 잘 타일러 동네 한바퀴를 돌고 왔어요 어찌 아이들 체력이 강한지 정말
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이예요 저희는 아이패드가 하나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인데요 요아이는 신랑님께서 이제 자기가 공부를 시작해보겠따며 PDF를 떠서 파일을 넣어갖고 지하철에서 공부하겠다 하여 산 아이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거의 드라마만 다운 받아 보더라고요 그래도 아이들 가끔 보여주기 좋아서 잘 쓰고 있었어요 몇달전부터 또 저를 꼬득이기
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이예요 저는 일단 맞벌이기 때문에 남편의 용돈만 제외하고 모든 돈 쓰이는 것은 가계부를 씁니다 물론 손으로 적은건 힘들고요 어플로 쓰는데요 제가 쓰는건 돈을 한번 내셔야 하긴 하는데 기능도 좋고 적절히 계산도 잘되어 소개하려고 해요^^ 클머니라는 어플인데 저는 아이폰을 써서 네이버 가계부가 안되어 쓰게되었어요 네이버
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 이예요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개막식 보러갔다왔어요 개막식 행사 중 이상봉 선생님 패션쇼를 하더라고요 패션쇼본건 처음인데 정말 흥미로웠어요 '환경, 건강, 힐링의 도시 남양주' 라는 주제였는데. 일단 디자인과 먼 저는 키가크고 멋진 모델구경만 하다왔네요^^ 정말 범접할수 없는 비율이네요 이상봉선생님 패션쇼전 고등학생
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 이예요 오늘은 큰애 유치원 동요발표회가 있었어요 아침에 유치원을 가는줄 알았다가 안가고 오후 동요발표회만 가는것을 아침에 버스기다리다가 알게되어 아이 맡기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날이었어요 핸드폰도 집에 두고오고 ㅜㅜ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오후에 유치원 방문! 이런행사는 처음이라서 제가 다 떨렸어요 집에서 가끔 웅얼웅얼
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 이예요 제가 꿈꾸는 일상 중에 하루는 아침에 애들을 보내놓고 친구들을 만나 분위기 좋은 브런치를 먹으며 수다떠는 일상 ... 그런 여유있는 삶을 고대하곤 하죠 그렇지만 현실은 무지 바쁘네요 그래도 오늘은! ! 선배언니가 직장근처 놀러와서 드디어 저도 점심시간에 브런치 시간은 아니지만 브런치 메뉴를 먹었네요^^ 예전에
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 이예요 요새왜이렇게 졸릴까요 어깨도 많이 뭉쳐서 딱딱해지고 이럴때 어디 마사지샾가서 마사지를 받으면 딱이지만 24시간이 모자란 워킹맘이라ㅜㅜ 그래서 예전에 신랑이 사준 피로풀기 아이템이 있어요 바로 브레오 목안마기예요 전사마사기를 집에 갖다놓고 싶은데 집에 공간이 안되는 관계로 흑 모양은 이렇게 생겼어요 사용은 다음과
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이예요 오늘도 날씨가 엄청 맑더라고요 이때가 딱 놀러다니기 좋은 때 인거 같아요 제가 2년전에 시간선택제 공무원에 도전한적이 있어요 국가직 공무원 이었는데 워킹맘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서 4시간만 일하는 공무원이었죠 일단은 너무 혹해서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100일 다 되어가는 때여서 좀 간절했어요 그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