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거 같은 시늉 하더니
그냥 멈춰 서서 두리번거린다.
그럴 바에는 아예 철퍼덕 주저앉아서 제대로 쉬고 가던지
누군가를 찾고 있는 건데 그게 누굴까.
혹시
혹시
나인가...?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손짓을 해도
별 반응이 없다고 속상해하는 스팀
나라도 아는 척해줘야 하나
갈등 하나
깊은 바다 같은 심연에서 꿈틀 거린다.
갈등이 낳아 놓는 희망 하나
꿈틀거리며 커간다.
갈 거 같은 시늉 하더니
그냥 멈춰 서서 두리번거린다.
그럴 바에는 아예 철퍼덕 주저앉아서 제대로 쉬고 가던지
누군가를 찾고 있는 건데 그게 누굴까.
혹시
혹시
나인가...?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손짓을 해도
별 반응이 없다고 속상해하는 스팀
나라도 아는 척해줘야 하나
갈등 하나
깊은 바다 같은 심연에서 꿈틀 거린다.
갈등이 낳아 놓는 희망 하나
꿈틀거리며 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