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날 동해바다를 마음껏 즐겨보자, 속초 외옹치 바다 향기로"
속초의 명품 관광지 외옹치 바다 향기로는 지난 4월 개방을 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았는데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바다 향기로의 일부가 유실되어
아쉽지만 바다 향기로를 잠시 폐쇄하고 유실된 구간을 안전하게 복구하여 재개방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청명한 가을날씨에 속초 외옹치 바다 향기로를 다시 찾아 보았습니다
속초 외옹치 바다 향기로는 무료로 운영이되고 있지만
이곳이 아직도 군사지역이어서 입장시간에 제약을 받고 있는데
속초 외옹치 바다 향기로의 입장시간은 하절기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방을 하고 있으며
동절기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하고 있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속초 외옹치 바다 향기로의 출입구는 외옹치항과 외옹치 해수욕장 등 2곳이 있는데
이번에 찾았을 때는 외옹치항으로 입장을 하였습니다
"속초의 또 다른 명품 관광지, 외옹치 바다 향기로"
속초 외옹치 바다 향기로는 외옹치항과 외옹치 해수욕장을 연결하는 약 1.7km로 되어 있으며
과거 무장공비의 침투로 인해 65년 여간 민간인의 발걸음을 막았던 군사지역이었던 곳으로
속초바다의 멋진 경관을 비롯하여 자연 그대로의 암석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장관을 활용한 관광지로 개발하여
속초시민은 물론이고 전국에서 속초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속초 외옹치 바다 향기로는 전체 길이가 약 1.7km 정도로
대부분의 구간은 나무데크로 되어 있으며 경사지역이나 힘든 구간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찾아서 멋진 속초의 동해바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답니다
잘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으면서 푸르른 동해바다와 함께
다양한 모습으로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 해안가의 기암괴석들을 즐기다가
잠시 길 옆으로 눈길을 주면 매꽃과 산국이 화사하게 웃으면서 반기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외옹치항의 입구에서부터 지금까지의 바다 향기로 모습을 동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멋진 풍경과 함께 동해의 푸른 바다 그리고 끝 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어느것 하나 절경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외옹치항의 입구를 출발하여 첫 전망대에 도착한 뒤
출발지인 외옹치항 쪽으로 되돌아 보았는데
이 또한 멋진 절경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산책로 옆 철책에는 가는 가을이 아쉬운 듯 빠알간 색으로 물든 단풍이
예쁜 모습으로 꽃단장하고는 자기도 좀 봐달라는 듯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단풍을 잠시 둘러보고 이제 다시 이동을 합니다
이번에는 철지난 해국이 소담스런 모습으로 다가 옵니다
비록 꽃들이 조금씩 시들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예쁜 모습은 간직하고 있어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이제 두번째 전망대가 보이면서 저 멀리에는 속초8경인 조도가 아련히 보이네요
닐씨도 청명하여 동해바다 역시 푸르름을 더하는 이때
바위에 부딪치는 바도소리를 들으며 잠시 명상을 하면 그야말로 최고의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산책길 바로 옆에서는 어부들이 조업에 열중인 모습이 들어오는데
갈대와 함께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외옹치 바다 향기로의 마지막 전망대에서 바라보니
외옹치 바다 향기로 중 가장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 눈앞에 펼쳐 집니다
그리고 속초시내와 함께 저멀리 속초항 주변의 모습이 아련히 눈에 들어 옵니다
이제 두 번째 동영상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면 어느 누구라도 속초 외옹치 바다 향기로를 걸어보고 싶은 생각이 나리라 장담합니다
이제 잠시 나무데크를 벗어나 아직까지 철책이 남아있어 흉물스럽게 보이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멋진 풍경을 망치는 흉물스런 철망이 하루빨리 철거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철책에는 수상한 사람이나 물건 그리고 선박 등을 비롯하여
간첩이나 간첩선이 보이면 신고하라는 안내판도 설치되어 있어
아직까지 전쟁이 끝나지 않았음을 무언 중에 알리고 있는듯 하여 마음 씁쓸 하였습니다
흉물스런 철책을 지나 이제 외옹치 바다 향기로의 클라이막스격인 장소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동안의 구간은 기암괴석들을 피하면서 산책길이 조성되어 넓은 풍경을 감상하는데 약간의 제약이 따랐지만
이곳은 넓직한 공간으로 되어 있어 마음까지도 시원해지는 듯 하였습니다
바다 반대쪽 산허리에는 청명한 가을 태양의 화사한 빛을 받으며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는 갈대가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며 자리를 지키고 있어
나의 마음까지도 설레게 하는듯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닥까지 훤히 들여다 보이는 맑은 동해바다
그 속에서 살고 있는 해초들도 선명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 외옹치 바다 향기로
바로 이곳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마무리를 합니다
외옹치 해수욕장 출입구 옆으로는 깨끗한 백사장이 드넓게 펼쳐진
외옹치 해수욕장이 멋스러운 모습으로 펼쳐져 있는데
지금까지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속초 외옹치 바다 향기로를 걸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관광객들은
이번에는 가을 해수욕장을 덤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외옹치 해수욕장의 출입문을 나서는데
문에는 "외옹치 바다 향기로" 라는 멋진 글이 철판으로 조각되어 있어 소개합니다
"속초 외옹치 바다 향기로"
"자유를 사랑하고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외옹치 항아리에 수집하는 바람
바람은 일만이천봉이 되기위한 울산바위를 금강산으로 안내하기 위해 만난다
그런데 울산바위의 아름다움에 반해 속초로 데려가 남몰레 모아높은 보물 항아리 속
아름다운 바다 향기로 현혹시켰고 정신을 차린 울산바위는 금강산으로 향했지만 이미 그의 자리는 없었다
화가난 울산바위는 바람에게 따질 마음으로 설악산으로 돌아왔지만
외옹치 항아리에 바람의 향기만이 남아 있을뿐..."
속초 외옹치 바다 향기로를 찾았을 때 외옹치항에 있는 횟집을 찾으시면
아주 싱싱한 자연산 활어를 맛나게 즐길 수 있으니까
멋진 외옹치 바다 향기로를 마음껏 즐긴 뒤 맛난 활어도 즐기는 맛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외옹치항 횟집이 있는 곳에는 요즘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는 오징어가 걸려 있었는데
맛있는 오징어가 다시 많이 잡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속초에 가신다면
속초의 또다른 명품 관광지
속초 외옹치 바다 향기로를 들려서
멋진 풍경과 함께 싱싱하고도 맛난 활어를 즐겨보세요
그야말로 최고의 시간을 즐기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