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만의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 신이주는 경고? Super blue blood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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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썸제이입니다. 어느덧 2018년 1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오늘이 더 특별한 것은 다름아닌 오늘 밤에 뜬 달 때문인데요.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까지 한번에 나타나는 특별한 현상때문에 그렇습니다. 

  • 개기월식 :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있어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현상
  • 슈퍼문 :  가장 밝고 크게 보이는 보름달,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져서 보름달이 크고 밝게 빛나는 것,  미국의 한 점성술사가 ‘재앙을 암시하는 커다란 달’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시작 
  • 블루문 : 공전주기상 2.7년마다 나타나며, 한달에 보름달이 두번 뜨는 현상
  • 블러드문 : 개기월식 상태에서 달이 붉고 어둡게 보이는 현상 , 지구의 대기를 통과한 태양빛이 굴절되어 달에 닿게 되면 빛이 붉은 빛으로 달에 도달

마지막으로 국내에서 수퍼 블루 블러드문 개기월식이 관측된 것으로는 1982년 12월이라고 합니다. 

정확히 35년만에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이 함께 나타나는 것이라 더욱 신기한 광경인데요. 

오늘이 아니면 2037년에나 볼수 있다고 해서  저도 방금 나가서 보고 왔는데 지금은 개기월식 진행중이라 붉은 빛을 띄고 있네요. 난생 처음 보는 붉은 달이 너무나 신기합니다. 

사진을 찍었는데, 하늘이 너무흐려서 잘 안보이지만 그래도 확연히 붉은 빛을 띄고 있죠?

'재앙, 지구종말론'과 같은 말은 슈퍼문이 일어나기 전 각종 자연 재해가 발생하면서 제기된 미신으로 과학적으로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는 의견이 우세하다고 해요.  

한편, 슈퍼문 자체가 달과 지구의 사이가 좁혀지면서 관측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조석 차이가 발생으로 침수피해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자연은 정말 신비합니다. 2018년 새해에 이렇게 슈퍼문까지 보고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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