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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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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의 가을향기
오랜만에 서울대공원 내 호수가를 산책하였는데 역시 가을을 느끼기에 제격이였습니다. 잔잔한 호수와 단풍이 어우러져 가을을 제대로 즐기기에 좋을뿐 아니라 낙엽들이 길가에서 쿠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호수에 비친 리프트의 평행선이 점선처럼 가을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국화향기 가득한 가운데 양(sheep)들도 반갑게 찾아온 가을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구절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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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선바위 지명 유래 알아보기
전국 곳곳에 선바위란 지명이 있지만 오늘은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4호선 선바위역 근처 선바위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지하철 4호선 역중 선바위역이 있는데 지명이 다름아닌 바위에서 비롯 되었다고 합니다. 4호선 선바위 역에서 경마장쪽으로 가는 가까운 지점 양재천에 선바위가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 바위를 복원한 형태의 바위가 있다길래 가보았습니다.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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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현 관아지 600년 은행나무
과천현 관아지에 가보니 온온사와 더불어 수령이 약 600년 된 은행나무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보호수 지정번호 : 경기 과천-2수 종 : 은행나무수 령 : 약 600년 (2010. 11. 기준 )수 고 : 25m나무둘레 : 6.5m지정일자 : 1982. 10. 5 외관상 600년 이란 수령에도 불구하고 보호수 상태가 매우 좋으며 건강함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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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 산행일기(#5)
오늘은 용봉산과 고려말 최영 장군(1316~1388)에 얽킨 재미있는 역사적 전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용봉산의 산세> 다름아니라 용봉산에 올라와 보니 최영(崔瑩) 장군 활터에 관한 내용입니다. <오른쪽 정자가 있는곳이 최영 장군 활터> 최영(崔瑩) 장군 활터 최영 장군이 소년시절에 애마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서 내기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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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 산행일기(#4)
용봉산에만 볼수 있는 자연산 보물을 아시는지요?. <바위틈에서 100년을 견디어 온 소나무> 인공적이 아닌 자연산 보물(?), 다름아닌 옆으로 크는 소나무입니다. <상단: 좌측 뚜꺼비 바위, 하단: 옆으로 크는 소나무> 엄청난 지구의 중력을 견디며 신비하게도 지금도 옆으로만 자라고 있습니다. <두꺼비 바위> 오늘은 용봉산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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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 산행일기(#3)
용봉산에 가면 볼수 있는 사찰이 있는데 다름아닌 산이름에서 유추해 볼수 있듯이 바로 용봉사 입니다. <삽살개 바위> 오늘은 용봉사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용봉사 대웅전> 용봉사[Yongbongsa Temple]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인 수덕사의 말사로 절의 자세한 역사는 알 수 없으나 사찰의 주변에서 발견되는 기와편으로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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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 산행일기(#2)
이번에 용봉산 산행을 하면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병풍바위, 의자바위 등 기암이 다수 포진되어 있어 볼거리가 적지 않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등산로를 따라 소나무 뿌리가 바위를 감싸고> 그리 높지않은 산이라 둘레길 정도로만 생각을 했는데 올라가 보니 왜 소금강 또는 충남의 알프스라고 불리우는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명품 소나무 들> 용봉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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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 산행일기(#1)
지난주 홍성에 있는 용봉산을 가게되었는데 가히 그 풍경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산은 381m로 그리 높지 않지만 홍성의 진산으로 산세가 미려하고 각종 기암과 바위의 형태가 다양하여 전국에서 적지않은 등산객들이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우선 용봉산의 유래를 소개합니다. 용봉산(龍鳳山) 유래(由來) 산 전체를 뒤덮고 있는 기암괴석이 금강산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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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신경리 마애여래 입상 방문
홍성 용봉산 신경리에 가면 고려초기에 제작된 인자하기 그지없는 마애여래 입상을 볼수 있습니다. 이번에 용봉산 산행을 하면서 잠시 들러서 처음으로 보았는데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보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지만 고려초기에 거대한 바위를 조각하여 높이 4m의 입상을 만들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마애여래 입상 안내판에 자세한 내용을 사진과 함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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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열매가 예쁜 좀작살나무
가을철 공원이나 산행을 하면서 종종 보라색 열매가 눈에 뛰게 되는데 다름아닌 좀작살나무 라고 합니다. 빛깔이 너무 고와서 한참을 그곳을 떠나지 못하고 보라색에 취해 버렸네요. 좀작살나무는 주로 조경수로 많이 심는다고 하는데 열매가 아주 작은 구슬 같아서 꿰메어서 목걸이나 반지를 만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를 따르면, 한여름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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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팔봉능선 가을풍경(5편)
팔봉능선은 관악산의 새로운 모습을 보기에 아주 좋은 코스인것 같습니다. <팔봉능선의 연속된 암릉 들) 팔봉능선은 8개의 봉우리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능선을 타는 재미도 있지만 로프를 타고 오르고 내려가기도 합니다. <지네바위> 가운데 사각바위들이 연속적으로 상하로 연결되어 마치 지네를 연상케 합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 형상의 기암괴석과 암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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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 효능 알아보기
요즘은 우리주변에서 찾아보기 쉽지않은 식재료 중 하나가 아마 토란일 것 같습니다. 어린시절에는 토란 줄기로 육계장과 토란 뿌리로 국거리 등 다양한 요리를 해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난번에 토란 줄기에 대한 포스팅을 한번 했었는데 토란 뿌리도 우리몸에 좋은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을 햇살에 토란대 말리기 토란대도 그렇지만 뿌리도 반드시 삶은후 껍질을 손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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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팔봉능선 가을풍경(4편)
오늘은 관악산 팔봉능선 가을풍경 4편으로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정상에서 팔봉능선을 타고 아래로 내려가는 코스입니다. <팔봉능선의 명품소나무> 팔봉능선도 바위나 기암이 많은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눈 코 입이 뚜렷한 형상> 나무위키에 소개된 팔봉능선은...팔봉능선 : 관악산과 삼성산의 중간점인 무너미고개에서 국사봉(구 국기봉)으로 가는 코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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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팔봉능선 가을풍경(3편)
오늘은 관악산 팔봉능선 가을풍경 3편으로 관악산은 경기5악 중 하나로 바위나 기암이 많은것 같습니다. <횟불바위> 특히 사람 형상이나 각종 동물모양의 바위가 종종 눈에 뛰기도 합니다. <횟불바위> 포스팅 사진들은 팔봉능선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풍경들입니다. <눈 코 입이 뚜렷한 두상바위> 초행길이라 팔봉능선으로 가는 삼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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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팔봉능선 가을풍경(2편)
오늘은 관악산 팔봉능선 가을풍경 2편으로 관악산과 고려의 강감찬장군에 관련된 전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아직 본격적인 팔봉능선이 아니고 가는 길목에 있는 풍경들입니다. 관악산에 얽힌 '강감찬 전설'관악산은 그 북쪽 기슭 낙성대에서 출생한 고려의 강감찬 장군(948~1031)과 관련한 전설도 많이 지니고 있습니다. 그가 하늘의 벼락방망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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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팔봉능선 가을풍경(1편)
관악산 팔봉능선은 경치가 좋기로 유명 합니다. <팔봉능선 - 여덟개의 봉우리> 산 줄기 능선을 따라 여덟개의 봉우리가 있다고 하여 팔봉능선이라 이름이 짓어 졌다고 합니다. <학바위능선의 풍경들> 오랜 전부터 한번 올르리라 생각했는데 가을도 되고 해서 이번에 가보게 되었는데 역시 잘 왔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학바위능선의 국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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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의 명칭 유래 알아보기
서울대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관악산공원을 걷다가 보니 관악구에서 설치한 안내팻말에 관악산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재미있어 공유합니다. <한폭의 산수화 같은 관악산 풍경> 유래를 알고나니 관악산에 대해 한층 흥미가 있네요. 관악산(높이 629m)은 북한산·남한산 등과 함께 서울분지를 둘러싼 자연의 방벽으로, 빼어난 경관과 함께 서울 근교에 자리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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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덩굴도 이제 단풍이 들어가네요.
우리 주변에 흔히 볼수 있는 식물 중에 하나가 아마 담쟁이덩굴 일것 같습니다. 조경용으로도 많이 심지만 담장이나 담벼락의 삭막함을 달래기도 하고 콘크리트의 차가움을 자연과의 조화를 위해 가꾸기도 하니까요... 한여름 푸르름을 자랑하던 시기가 지나고 시월이 오니 어느듯 담쟁이덩굴도 울긋불듯 색깔옷을 갈아입기 시작하네요. 담쟁이덩굴하면 생각나는 것이 오 헨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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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낙조와 백로의 먹이 사냥
가을이 점점 깊어가니 낙엽이 울긋불긋 또는 노랗게 물어들 가고 있습니다. 오후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호수공원은 낙조가 서서히 드리우고 있는데, 때마침 백로 한마리가 공원에 나드리 나온 사람들에 게의치 아니하고 부지런히 먹이 사냥을 하고 있네요. 백로, 왜가리, 두루미, 고니 등 가끔 헷갈리지만 깃털을 보니 흰색이고 목이 S자로 백로인 것 같습니다. 호수 물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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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과 꽃사과나무 열매
공원을 산책하다가 종종 볼수 있는 것이 꽃사과나무 인데요, 가을 하늘이라 그런지 붉은색 열매가 파란 하늘과 잘 어을립니다. 꽃사과나무도 찾아보니 역시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되고 요리를 할때 식용으로도 쓰일 뿐만 아니라 약효가 뛰어나 한방에서도 약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장미과(Rosaceae) 사과나무속(Malus)에 속하는 몇몇 소교목류의 열매로 꽃사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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