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현 관아지 600년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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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현 관아지에 가보니 온온사와 더불어 수령이 약 600년 된 은행나무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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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

  • 지정번호 : 경기 과천-2
  • 수 종 : 은행나무
  • 수 령 : 약 600년 (2010. 11. 기준 )
  • 수 고 : 25m
  • 나무둘레 : 6.5m
  • 지정일자 : 1982. 10. 5

외관상 600년 이란 수령에도 불구하고 보호수 상태가 매우 좋으며 건강함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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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주전 상태인데 은행나무 잎이 파릇파릇 녹색으로 아직 단풍이 들지않아 새삼 세월을 거슬러 젊음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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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현 관아지

과천현 관아지는 과천현의 수령이 업무를 보던 건물인 관아가 있었을것으로 추정되는곳이다.

돌로 만들어진 유물이 발견되고 나무가 나이가 많은 점 때문에, 현재까지 남아있는 온온사를 중심으로 관아가 지어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과천현의 관아는 조선 초기 무학대사의 제자인 열이 세웠을 것으로 추정되나 기록이 없어 정확한 내용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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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온사>

다만 임금이 묘소(능), 온천, 사냥을 오고 가면서 이용하던 행궁의 기능과 지방 관청의 기능을 모두 처리했기 때문에 다른 곳의 관아보다 규모가 더 컸을 것으로 추정된다.
과천현 신수읍지(숙종25, 1699년 작성)에 과천현 관아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다.

<출처: 과천현 관아지 안내판>

각 지역별로 보호수 관리가 잘되고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 역할과 그곳 지역의 역사적 배경을 짐작할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202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