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를 사용하기 위한 드라이버가 필요없어지거나, 종래의 역할과는 다른 역할을 하게 될 듯. PC에 새로운 기기를 연결하면 OS가 기기의 이것저것을 움직여보고 어떤 기기인지 알아낸 다음 사용하는 방법을 터득할 듯... 자전거를 처음 타본 사람이 그러하 듯이, 자전거를 관찰하고만져보고 타보며 원리를 이해하듯이. 물론, PC와 OS의 성능이 좋아서 그 과정은 눈 깜짝할 새 흘러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