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탈락했다. 그러나 앞으로 누구를 탈락시키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누군가 탈락하고 불행해져서 얻는 승리는 진정한 자유경쟁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그래서 직장이, 직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매번 출렁임의 끝에 느끼는 것은 너무 앞서 갔다는 생각이다. 더구나 난 그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 직업 덕분에 이나마라도 살고 있는데...'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개혁인가? 아니면 개혁의 과실인가? 만일 개혁의 과실에 뜻을 둔 것이 아니라면 나는 무엇때문에 그렇게 개혁에 목을 매는가? 그렇다. 인간의 발달이다. 새로운 지평을 보고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