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의 @soyoungjung 입니다.
제목은 왜 저거냐면...
지금 빌리 엘리어트를 보고 있는데 거기에 저 문장이 나와서 입니다.
오늘 저의 일상은
- 요가
- 카페
- 인바디
- 미스 사이공
- 빌리엘리어트
- Sns계정 비활성화
- 소원쓰기 100번 입니다.
요가를 하고 있습니다.
동사무소에서 3개월 4만 5천
1개월 1만5천에 하길래
8월엔 성공취업패키지로 인하여 못 할 확률이 커
한 달만 신청했죠.
월요일 수요일 이렇게 일주일에 2일만 한 시간 반씩 하고 있는데 아쉬워요.
매일 하고 싶어요.
집에선 눈치가 보여 있을 수 없어 매일 카페 도서관으로 출근합니다.
오늘은 집에서 제일 가까운 도서관이 휴관일이여서 인바디 잴 겸 보건소 근처 카페로 왔습니다.
이 생활을 좀 하다보니 노하우(?)가 생겼는데요.
그것은 바로 오래 오래 있으려면 2층이 편하다 입니다.
동네 카페는 심지어 문구도 붙어있더라구요.
'독서, 업무는 3시간이상 삼가바랍니다'
라던가
'4시간 이상 이용시 음료 한 잔 더 주문하셔야 합니다'
같은.....
근데 맞죠. 맞는 말이죠.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알아서 눈치껏 그렇게 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도 그랬구요.
아 그리고 인바디...
2018년 7월 23일
체중조절 - 2.9kg
지방조절 -3.8kg
근육조절 +0.9kg
해야하네요.
불과 몇 개월전 친척들과 다이어트 내기로 5.8kg을 뺐었는데 다시 많이 쪘네요 ^^^^^^^^
그러니 다시 열심히 빼야겠어요!
어떤 제 친구는 제가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니 이해가 안간다는 입장이지만요.
자기만족을 위해 내 건강을 위해 해야합니다.
미스 사이공은
어머 매일 그렇게 먹기전 사진 찍는데 오늘은 아 같이 먹은 사람이 찍길래 안찍었군요.
같이 먹은 사람은 냉쌀국수를 저는 타이볶음밥을 먹었습니다.
칠리 소스가 아주 매웠지만 맛있게 매웠습니다.
코리안 빌리 라는 영국영어 전문 유튜버의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입니다.
↑이것이 그 유튭 링크입니다.
마지막 sns계정비활성화.
사실 카카오톡은 이미 한 3~4월 정도부터 핸드폰에선 지웠습니다. 그 때당시엔 회사 PC에 깔아뒀고 크게 불편함 없었고 현재는 백수한량이므로..
노트북과 아이패드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문자를 애용하지만 제 친구들 중 상당수가 문자 확인을 안 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어쩔 수 없죠.
그리고 오늘 네이버 블로그는 모든 카테고리를 비공개로 했습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도 계정비활성화를 했습니다.
그 이유는요
모르겠습니다.
심경의 변화랄까
원래 자주 이러고 또 다시 깔고 그러는데
(아마 9월 원고 써야해서 기억을 되살리려면 다시 활성화할 확률이 큽니다)
참 성격 특이하네요. 하하
하루도 빠짐없이 쓴지 36일째입니다.
쓰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이제는 아까워서라도 절대 건너 뛸 수 없습니다.
↑ 100번씩 써보면 알게되는 것들 관련 유튜브 영상입니다.
오늘 한게 아무것도 없는줄알았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그정돈아니라 다행입니다.
백수가되어서 원없이 책을 읽고 영화를 봐서 행복했습니다. 그러다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열심히 하루 하고 그 이후로 또 안하는 제 자신에 너무 큰 실망을 했습니다.
영어공부는 때가 있나봅니다. 억지로 하려니 안 되는 것 같아요.
일단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하고 싶은대로 다시 책 읽고 영화보고 그래야겠습니다.
일을 너무 하고 싶은데 못해서 답답하지만 어쩝니까 받아들여야죠.
(취업성공패키지 중인데 주 30 시간 이상 일을 하면 취업 된거로 간주되서 안된다네요.)
내일 배움 카드도 나왔고 주말 알바 알아봐야겠어요.
다음 달부턴 바리스타 과정 학교로 한 달 과정수업 들을 예정입니다.
성격상 정말 많은 사람들 만나고 싶지만...
백수인 관계로 많이 못봐 아쉽습니다.
이 또한 받아들여야지요.
이 글을 쓰고 나니 마음이 좀 가라 앉네요.
다행입니다. 역시 글은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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