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물론 커피덕후까지는 아니여도 커피 좋아하는데요
18세기 프랑스의 정치가 탈레랑은 커피를
"악마처럼 검고, 지옥처럼 뜨거우며,
천사처럼 아름답고, 사랑처럼 달콤하다."
라고 커피의 속성을 잘 표현했는데
각 커피집(?)들마다 맛도 다르고 향도 다르고
어느날은 탄맛이 나기도 하고 하는데..
커피의 맛과 향을 표현하는 방법으로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찾아보았어요~!
커피의 맛을 표현하는 단어들
산미 : 발효된 음식에서 느껴지는 시큼한 맛이 아니라 날카로우면서 상쾌한 커피를 말하며, 적절한 산미를 가진 커피가 좋은 커피로 평가된다.
신맛 : 식초나 초산과 흡사한 지나치게 날카롭고, 혀를 찌르는 듯한 커피를 지적할 때
사용하며, 감별사는 신맛과 산미를 혼동해서는 안된다.쓴맛 : 과하지 않은 수준에서 필요하며, 커피원두를 얼마나 로스트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단맛 : 기분 나쁜 맛과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과당이 녹아 있는 액체에서 느낄수 있는 맛이며, 초콜렛이나 카라멜 냄새와 연관있다.
짠맛 : 소금기가 느껴지는 커피를 말한다.
커피의 향을 표현하는 단어들
과일향 / 감귤 향 : 이 향은 커피의 산미와 연과되어 있다. 감별사는 이 용어를 익지 않았거나, 너무 익은 커피 원두를 표현할 때 사용하면 안된다.
꽃향기 : 과일 또는 풀 향과 함께 맡을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독자적으로 꽃향기만 나는 커피는 드물다.
탄내 / 스모키 : 이 냄새는 나무를 태울 때 나는 연기의 냄새와 연관 있으며, 진하게 로스트한 커피원두를 표현할 때 사용한다.
재 냄새 : 일반적으로 로스트의 정도를 지적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나무 냄새 : 참나무통, 목재, 죽은나무와 비슷한 커피의 냄새를 표현할 때 사용한다.
와인 향 : 신맛과 과일 향이 강한 커피에 주로 사용된다.
동물 냄새 : 이런 냄새가 난다고 해서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향이 강한 커피를 설명할 때 사용하는 단어다.
고무 냄새 : 이러한 향이 나는 커피라고 해서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고, 일부 커피에서는 강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썩은 냄새 : 여러 종류의 물질이 산화 또는 부식하면서 풍기는 냄새를 말하고, 감별사는 이 용어를 강한 향기를 가졌지만 상해가는 기미가 보이지 않는 커피를 사용하면 안된다.
흙내 : 곰팡이나 생감자의 향이 나는 커피에도 적용이 되며 품질이 떨어지는 커피로 간주한다.
화학물질 냄새 / 약 냄새 : 화학 잔류물질이 많은 커피, 휘발성 물질과 흡사한 향이 있는 커피를 설명 할때 많이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