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도서관에서 연락이 와서 5주 차 강의용으로 주세페 까스띨리오네,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 앙리 루소, 브루노 렐제퍼스, 화얀.... 이 다섯 명의 <<자연화 거장들>>의 작품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언젠가 동네 도서관 지하에서 책만 읽던 며칠도 있었는데, 그때 저를 굉장히 의아한 눈초리로 보던 직원이 강의장에서 저를 보면 또 한번 의아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겠군요.
자연화 전시회에 관심이 있으신 큐레이터 분들. 자연화 작품에 관심 있으신 페친 분들 계시면 관심 부탁 드립니다. 겸사겸사 저희 동네에 놀러오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