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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김
@solafide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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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사랑하는 글쟁이 i.love.movie/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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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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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lovestorie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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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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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fide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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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여행이니까..
난 지금도 지평선을 향해 끝없이 뻗은 길을 보고 있노라면 여행자의 본능을 느낀다. 그것은 가끔씩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충동 비슷한 것이다. 대학시절 잦았던 방랑벽이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누나의 말마따나 철이 안 들어서 그런 것인가? 지금도 난 김현철의 '춘천 가는 기차'를 들을 때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 난 재수를 해서 대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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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fide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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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주] 세상이 정글이라는 생각
이 글은 세상을 거대한 먹이사슬로 보는 보수의 세계관이 가진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로부터 파생된 한국사회의 지나친 경쟁에 대해 조명해보고자 썼던 글입니다. 문명의 세계를 사는 인간의 삶은 야만의 세계를 사는 짐승의 삶과는 달라야 하고 '세상이 정글'이라는 생각은 세상을 '생존'이라는 아주 단편적인 욕망의 관점에서만 바라본 것이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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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fide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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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슴 짠함과 미안함 - '한공주'
영화 '한공주'는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이것은 2004년 밀양과 창원 지역의 남학생 115명이 여중생들을 집단 성폭행한 사건으로 당시 사회에 충격을 주었다. 이 사건은 사건 그 자체 뿐만 아니라 처리과정에서 한국사회의 야만성과 미개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이어지는 가해자 가족의 협박과 '밀양의 물을 다 흐려놓았다'는 경찰관의 폭언은
songa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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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fide7981 reblogged
[뉴비보팅지원] 한달간 집중 지원받으실 뉴비분들을 찾습니다. 많은 지원,추천부탁드립니다.
한달간 몇분을 뽑아 집중적으로 지원을 해드리려고합니다. 지원자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명성도 45이상 55이하 글평균보상 5$이하 활발한활동을 하시는분 좋은글,좋은컨텐츠를 포스팅하시는분 보팅지원은 한달간 1일1보팅기준 1~2$ 정도가 될거같습니다. 총 15분을 뽑으려고합니다. 몇자리는 이미 제 나름대로 채워놨으나.. 바뀔수도있습니다! 간단하게, 포스팅분야와 닉네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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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fide7981 reblogged
『오마주』 프로젝트 4차 (부제: 숨겨진 글 발굴하자!!)
숨겨진 글에 생명을 불어넣는 『오마주』 프로젝트 4차의 문을 활짝 엽니다. 오른 시세만큼이나 넉넉하게 스팀잇에 보팅을 부어주는 분들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큐레이터분들도 계시기도 하구요. 2월에 비하면 아주 스팀잇하기 즐거운 시절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심지어 보팅을 준다고해도 찾아오지 않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걱정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정성스러운
solafide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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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과 잘 생김, 그리고 매력
우리는 지금 외모가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 이것을 두고 외모지상주의네 뭐네 하며 비판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람들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외모는 삶에 있어 여러 방면에서 어드밴티지로 작용한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사람에게 두 눈이 달려있는 이상 조금이라도 눈 호강을 시켜주는 상대에게는 말 한마디라도 곱게 나갈 가능성이 큰 것이 인지상정이다.
solafide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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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그렇게 왔다 - '꽃피는 봄이 오면'
살면서 가장 비참해질 때는 언제일까? 아무리 봐도, 어느 모로 봐도 내가 못난 사람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 스스로 봤을 때도 자신의 몰골이 너무나 한심해보일 때... 사람들은 이때 속절없이 무너진다. 바닥을 치는 자존심이 마지막 출구를 찾고자 할 때 사람들이 많이 하는 선택이 있다. 그것은 바로 떠나는 것이다. 어디건 상관없다. 자신을 둘러싼 현실이 눈에 보이지
kimthewriter
kr-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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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PEN클럽 공모전 (내용 추가)
"봄날의 번호 일기, 좋아하세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니 쓸데없는 말은 생략하고 바로 본문으로 들어갑니다. 부문: 일기 (번호 일기 가능) 주제: 자유 형식: 자유 (그림/사진/웹툰 일기는 안 됩니다) 분량: 1500-2000자 (공백 포함) 접수: 4월 27일 금요일 0시 00분 ~ 29일 일요일 23시 59분 발표: 5월 3일 예정
solafide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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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 비밀의 화원 - '지엔아트스페이스'
오늘같이 날씨가 화창한 봄날... 이런 날 집안에 틀어박혀 있으면 그 자체로 죄악이다. 해마다 봄이면 화분을 사러 가는 곳이 있어 집을 나섰다. 이름하여 '지엔아트스페이스'... 이곳은 일종의 화원이라 할 수 있는데 오늘 같은 날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 좋은 곳이다. 봄날 이곳에 가면 반드시 사진을 찍어야 한다. 배경이 좋아 어지간하면 그럴 듯 한 비주얼이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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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살아온 세상
"그래도 지구는 돈다.." 어쩔 수 없이 천동설을 인정하고 종교 법정을 나서던 갈릴레이가 했다는 말이다. 종교적 확신이 과학적 추론을 압도했던 시대.. 그 시대에 살기 위해 천동설을 인정하고 말았지만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연구에 근거한 확신을 가지고 있던 학자는 중얼거리는 소리로라도 세상을 향해 말하고 싶었을 것이다. 천동설은 그 시대를 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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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로버트 레드포드
정말이지 반듯한 얼굴이다. 어찌보면 변칙적인 구석이 전혀 없을 것 같은 이미지이기도 하다. 그래서 실제로 만나본다면 재미가 없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마스크에서 느껴지는 지성과 의지는 그에게 강력한 매력을 선사한다. 건조한 듯 울림 있는 그의 음성은 삶의 깊이를 전하기엔 안성맞춤이다. 그래서 지금껏 그가 출연했거나 감독한 영화들은 가벼운 작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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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보다는 '제대로'가 중요한 시대
"한국놈들은 시간을 많이 주면 안 돼.. 일정을 바짝 당기고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매일 조져야 돼.." 오래 전 대기업의 한 임원 되시는 분께 들은 이야기다. 말이 좀 상스럽긴 하지만 이 방법은 상당히 효과적이긴 하다. 단기적인 성과를 내는 데에는 이만 한 방법이 없다. 일단 타이트한 일정 때문에 일하는 사람들은 긴장할 수밖에 없다. 업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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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서적2 - '김성곤의 영화기행'
김성곤 / 효형출판 이 책은 꽤나 오래된 책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2002년 초판본이니까 17년이 거의 다 된 셈이다. 이 책의 저자는 영문학자인 김성곤 교수다. 그런 만큼 문학적인 측면에서의 접근이 예상되지만 그게 아니다. 그는 영화를 문화적, 사회적 현상의 측면에서 해석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는 영화에 깔려 있는 사회적, 문화적 코드를 끄집어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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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정신의 허상
혹시 임춘애 선수를 아실지 모르겠다. (이 분을 안다면 최소 40대에 진입하신 분으로 봐야 한다.) 그녀는 1986년 아시안게임 육상 3관왕에 빛나는 메달리스트다. 그녀의 이름에는 지금도 '라면'이 따라다닌다. 당시 언론이 라면 먹고 힘을 내 금메달을 딴 신화적인 존재로 만들어놓았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는 성공 신화를 참 좋아한다. 불우한 환경에서도 정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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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가 뭔지 알려주마 '컨저링'
공포영화에는 공식이 있다. 처음에는 아주 평온한 일상이 펼쳐진다. 그러다가 뭔가 불길한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관객들은 긴장하기 시작하고 악령이나 귀신이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영화 전반부까지 악령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드러내도 옷자락 정도 보여주고 사라진다. 공포영화에서 가장 무서운 순간은 악령이나 귀신이 모습을 드러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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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남자와 여자가 있었다
"키스? 가족하고 무슨 키스를 해? 여자는 시집 와서 애 둘 낳으면 그때부터는 그냥 가족이야.." 몇 년 전 술자리에서 한 지인이 했던 얘기다. 이 분은 50대 초반이었는데 부인과 키스를 한 지 무려 10년이 넘었다고 했다. 어지간히 취기가 오른 그가 술기운에 농담으로 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 그말은 약간의 과장은 있을지언정 사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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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치밀한 설계다 - '라이온킹'
라이온킹은 1994년 개봉한, 꽤나 오래된 애니메이션이다. 90년대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전성기의 정점을 찍었던 작품이었다. 24년이나 된 작품인데 지금 봐도 애니메이션 캐릭터나 스토리의 완성도를 보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사실 이 작품을 다시 보게 된 건 아이들 때문이었지만 워낙 잘 만든 애니메이션인 까닭에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난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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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야수성, 그 순수함에 관하여 - '더 그레이'
인간과 야수의 차이는 뭘까? 가끔씩 그런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야수는 생존이라는 본능 앞에 매우 정직한 존재다. 야수는 생존을 위해 살육을 필요로 하고 그것을 함에 있어 주저하지 않는다. 야수가 벌이는 살육의 현장은 차마 두 눈을 뜨고 볼 수 없을만큼 처참하다. 그러나 야수는 그 과정을 통해 생존을 보장 받는다. 그것은 잔혹할지언정 오로지 생존을 위한 행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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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 중요한 이유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 대단해 보이지 않는데, 특출한 구석도 없는데 인내심과 뚝심 하나로 꽤 괜찮은 위치에 오르는 사람들.. 우리 주위에는 이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그리 드라마틱하지도 않고, 특별할 것도 없는 인내심이 중요한 자질임을 확인시켜주는 사람들.. 이들의 일상은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꾸려진다. 이들은 그리 대단치 않은 결과물이라도 꾸준히 결과물을
lalaf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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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fide7981 reblogged
#87. [큐레이팅계획] 일상글을 올려주세요 :) (kr-life / kr-diary)
안녕하세요. @lalaflor(라라) 입니다 :) 2만 5천스파를 임대를 받고나니, 처음엔 감이 제대로 안오더라구요. 주말동안 보팅하러 돌아다니면서 조금씩 익혔습니다 -. 어떤식으로 큐레이팅을 할까 고민도 많이 해봤는데요. 제가 스팀잇을 즐길수 있었던 큰 이유는 바로 소소한 일상글로 소통하는 재미가 있었기때문에 일상글을 많이 지원해볼까합니다. 뉴비시절에 일상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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