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조림, 달걀후라이, 잡곡밥
잠들기 전 로키님의 포스팅을 보고 두부조림에 밥을 비벼서 한 수저만 먹고 잤으면 하면서 힘들게 잠들었습니다.. (먹고 싶은거 꼭 먹어야하는 st. 먹을 때 까지 집착하는 미저리 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두부조림을 시작합니다. 급한 마음에 냄비채로 식탁 올려 그냥 먹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요리를 하고 밥을 두 공기나 먹었네요....(후..아..) 아직도 배가 부릅니다. (지금시각 2:23pm)
요즘 정말 아내의 식탁 레시피를 잘 이용하고 있어요. 초반에 요리책을 한 두권 정도 사둔게 있는데 요리책을 보면서 요리 하는게 무척이나 힘들더라구요. 손에는 물기가 묻어있고 부엌은 엉망진창이고..그래서 요리하기 전 검색해서 마음에 드는 (사진이 먹음직스러운ㅋㅋㅋ)글을 골라 음식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결혼 한지 1년이 넘었지만 음식 맛이 일관되지 안더라구요. 맛있었던 레시피가 있으면 저장해 둬야하는데 저장하는 것도 매번 까먹고 후회하는 나란 ㅁㅊㅇ, 기억을 하고 저장을 해두고는 못찾는 나란 ㄸㅁㅊㅇ ㅠㅠ
그러던 중 요즘 아내의 식탁을 알게 되고 하나씩 따라하고 있는데 입에도 맞고 맛있을 뿐 아니라 이제부터는 일관된 음식 맛을 낼 수 있게 되었음에 너무나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것도 좋아하지만 예쁘게 플레이팅 되어있는 것도 좋아하기에(눈 호강) 완전 취향저격입니다.
아내의 식탁 두부조림
https://steemit.com/kr/@wcuisine/4laywu
오늘도 덕분에 맛있게 먹었기에 감사인사드려요 ㅎㅎㅎ
정말 제가 레시피 이용해서 요리하고 맛있었기에 올리는 팬심 가득한 포스팅입니다.
매일매일 레시피 찾는 것도 일이였던 저이기에 .. ㅠㅠ (레시피 없으면 요리 못 하는 1인..)
오늘은 날씨가 꾸릿꾸릿해서 집안도 어둑어둑하네요..
뭐 좋은날도 있고 이런 날도 있어야겠지요.
저는 사실 좋은면 좋은대로 안 좋으면 안 좋은대로 그냥 그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그나저나
배가 부른 상태로 포스팅을 하고있는 지금 졸음이 쏟아집니다..
(잘수는 없겠지만... 포스팅 끝낸 후 할 일이 태산이라... )
오늘하루도 맛있는 음식과 행복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