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무 조림, 콩나물국,모듬전,김치,잡곡밥
며칠 동안 제가 좋은 하는 음식위주로 먹은 것이 미안해서 , 또 주말 내내 오픈마감으로 고생한 남편을 위해 남편이 좋아하는 고등어를 주 메뉴로 골라봅니다. 얼마 전에 아내의 식탁 로키님의 레시피를 보고는 해먹으려고 했으나 집에 무가 없어서 다음으로 미루어둔 것이 오늘이네요 ! 남편은 고등어 공략, 저는 무 공략! 이 레시피는 대박 레시피였습니다. 완전 추천! 감히 계속 해먹어 볼 때 까지 추천 하고 싶은 양념장입니다. 지금까지 했던 조림양념중 제일 맛있었고 웬만한 식당의 고등어조림보다 맛있는 것 같아요.. 밥.도.둑.
오늘은 남편뿐 아니라 저희 시어머님도 함께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어머님께서 .. 스팀잇 포스팅하는데 보탬이 되라고 모둠전과 채소들을 가져다 주셨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님의 보이지않는 스팀잇 사랑..) 열심히 기도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사실 어머님은 제가 매일하는 밥상사진의 순기능을 매우매우 좋아하십니다. 무튼.. 입맛 없어 하시던 어머님도 아주 맛있게 드셨고, 레시피까지 알려달라고 하시던 뿌듯한 저녁밥상이였습니다.
아내의 식탁 로키님에게 @wcuisine 감사인사 드립니다 :)
요즘 덕분에 식탁이 더욱더 풍성해지고 있어요. 메뉴고민도 덜 해지고 쉬워졌습니다 !!
아내의 식탁 고등어무조림 레시피입니다.
https://steemit.com/kr/@wcuisine/om4an
저는 생물고등어가 없어 집에 있던 손질된 냉동고등어를 사용하였고 집에 있는 무와 양파 그리고 파만 넣었는데 다음에는 단호박도 넣어봐야겠어요. 색감도 색감이지만 개인적으로 단호박을 좋아하는데 같이 먹었으면 더 맛있었겠다하며 아쉬웠거든요.
다들 맛있는 저녁드셨는지요?
이번주도 이렇게 시작되었군요.! 벌써 3월 코앞이라니.
따뜻한 봄날이 빨리와 잦은 외출이 가능해졌으면합니다. ㅠㅠ (봄이여 오라)
오늘도 편안한 저녁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