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생크림요거트, 먹다 딱 하나 남은 마늘빵
망고 좋아하시나요?
저는 저렇게 과일과 저 요거트를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침으로 간식으로 자주 먹는 편이에요. 저 요거트도 감히 추천해봅니다 ㅋㅋㅋ시그럽지않고 부드러운 맛이 아주 그냥 !!! 맛있어요. 다시 망고로 돌아와, 저는 엄청 좋아하는 과일은 아니지만 가끔 그렇게 먹고 싶어 질 때가 있더라구요. 먹고 싶은게 생기면 꼭 먹어야하는, 못 먹게 되면 먹을 때 까지 생각하고 힘들어하는 ㅋㅋㅋㅋㅋ먹고 싶은게 늘 있는 피곤한 스타일. 이런 성격덕분에 매일 다르게 밥상을 차려내는 것도 있지만 그 밥을 같이 먹는 남편은 저와는 정반대로 라면만 있으면 한 달 내내 사는 무디고 무디고 무디고 무디다 못해 문드러질 것 같은 그런 사람 (아무말 대잔치) 생각해보면 엄청 다른데 결론은 비슷하니깐 살지 라며 마무리를 합니다.
작년에 방콕으로 여행을 갔는데 그때 지냈던 호텔 조식에 늘 망고가 있었어요. 망고를 안 먹으면 바보 같고 (왜?) 뽕을 뽑아야 할 것 같은 (왜?) 이유를 물으면 답하지 못할 마음으로 망고를 박살내면서 조식을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아침형인간이 아닌 나는 왜 여행만 가면 아침형인간이 되어 조식을 먹고 있는가 (집에서는 아침 안먹음) 저 같은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감히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아니면 말구요............네에?
어제하루 포스팅을 안했더니 그냥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포스팅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밥상사진이 아닌 망고와 요거트로 아침을 먹고 포스팅을 합니다. 눈뜨자마자 ㅋㅋㅋㅋㅋ 한 달 넘게 매일 포스팅을 하다 보니 습관이 되어 버린듯? 안 들어 오면 궁금하고 댓글은 뭐가 달렸나 궁금하고 궁금궁금
어제이야기를 하자면 어제는 남편 일을 도와주고(알바 친구들이 갑자기 일이생기면 참 난감함...) 시부모님과 저녁을 먹고(앞동삼 , 하지만 같이 사는 느낌 아닌 느낌- 그렇다고 싫다고 말하는 것은 아님) 길었던 머리도 똑 단발로 잘라버리고 (학창시절이후 처음-남편은 보자마자 별론데?-하지만 남편의 취향은 존중하지 않음 내 좋으면 그만이지... 사실 예쁘다 할 때까지 귀찮게 굴기........질척.... ) 바쁘게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또 두서없이 의식의 흐름에 맞기며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요즘 왜 이럴까요? 너무 편해진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일요일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났으니 하루가 또 길~겠어요 !
오늘도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