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의 비즈니스모델은 궁극적으로 '광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snuff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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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nuff12@snuff12입니다

저는 현재 스팀잇은 폰지사기에 가깝다는 입장과, '어뷰저'보다 스팀잇이 나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Steem aims to support social media and online communities by returning much of its value to the people who provide valuable contributions by rewarding them with cryptocurrency,

유저가 창출한 가치를 돌려준다는 steem, 그러나 어떠한 가치를 창출하고 있죠?

이부분에 대해서는 leesunmoo@leesunmoo 님의 oldstone@oldstone님의 에서 두분이 많은 생각을 하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leesunmoo님은 스팀잇의 '커뮤니티'로서의 가치보다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를 더 크게 보시는듯 합니다.

나는 스팀에 올라오는 글의 질이 스팀의 시장가치를 올린다는 주장에 그닥 동의 하지 않는사람이다.
물론 사용자수도 그닥 상관관계가 높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oldstone님은 커뮤니티의 가치를 생각하시며, 그 안에서 가치창출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보는듯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글만 쓰면 돈벌수 있다고 ? 조직원들의 생각이 거기에 머물러 있는데 누가 투자하나 ?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런 사람들을 통해 무엇인가가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다.

두분이 추구하는 가치는 다르지만,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스팀잇은 비즈니스모델이 필요하다


저는 스팀잇의 가치는 '커뮤니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leesunmoo님과는 반대로 '유저수'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스팀잇이 비즈니스모델을 찾아야 하는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저는 광고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oldstone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글만 쓰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에서 스팀잇을 통해 무엇인가 돈을 벌 수 있는 구조가 생겨야 한다는 것이다.
저는 그것을 그냥 스팀잇을 통해 사업을 해야 한다고 했을 뿐이다.

'사업을 통한 가치 창출'은 타 플랫폼에서 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굳이 스팀잇에서 할 필요가 없죠.
네이버 블로그의 파워블로거, 페이스북의 유명 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지금도 많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러한 일들은 '인플레이션'을 막을 수 없습니다.
여기서 얻어진 스팀이 '소각'되는 것이 아니라 '시장'으로 흘러들어가기 때문이죠.

또한 커뮤니티 기여자에게 이윤을 돌려준다는 스팀잇의 기본 취지에도 맞지 않습니다.
스팀잇은 스스로 이윤을 창출해야 합니다.


커뮤니티 수익의 알파이자 오메가는 '광고'

저는 '광고'가 그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저는 지금처럼 '글로소득'을 얻으면 됩니다.

oldstone님이 '광고'가 힘들다고 본 부분은 몇가지 있었습니다.

  1. 타겟광고가 불가능하다
    페북처럼 '타겟광고'를 하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타겟광고'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원하는 태그에 광고를, 그리고 게시글 10개당 1개의 광고가 보이도록 설정할 수 있겠죠.
    Steem Comunnities가 도입된다면 더 정밀한 타겟광고가 가능해 질 것이고 (steem comunnities에 대해서는 링크 건 clayop@clayop님의 글을 보시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SMT에서는 더욱 정밀한 타겟광고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2. 세금문제
    cham@cham 님의 댓글이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STEEM으로 받으면 세금문제는 해결되죠.
    사실 광고비가 광고주로부터 '직접' 유저에게 가는 것이 아니기에 세금문제는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법적으로 '이중과세방지협약'이 있습니다.
    스팀잇(미국)에서 번 돈은 미국에만 내면 되죠.

  3. 익명성
    이로 인해 익명성이 무너질 수 있다고 보셨지만, 이미 어느정도 익명성은 깨져 있습니다.
    STEEM 과 SBD를 현금화 시킬 때, 거래소로 보낼 때 이미 익명성은 깨졌습니다.
    조사하면 다 나옵니다.


광고를 통한 수익창출 방법

  1. 광고주는 원하는 태그(커뮤니티, SMT 등등), 원하는 뷰(ex 100), 그리고 그에 맞는 금액을 STEEM으로 제출합니다.
  2. 여기서 얻은 STEEM은 소각합니다 (인플레이션 방지)
  3. 원하는 태그에 광고를 노출시킵니다 (적절한 빈도수로, ex 게시글 10개당 1개꼴)
  4. 100명이 읽으면 광고를 내립니다.

광고의 장점

  1. 광고주는 광고를 위해 STEEM을 구매하게 되고, 이는 시장으로 흘러들어가지 않습니다.
    수요를 늘리고, 공급은 줄이는 방법으로 STEEM의 가격방어가 가능해집니다.

  2. 커뮤니티의 가치창출이 가능해집니다.
    수익을 유저에게 돌려주겠다는 스팀잇의 기본취지를 이룰 수 있습니다.


스팀잇 내부에서 가치를 창출하지 못한다면
스팀은 그저 폰지사기가 될 뿐입니다.


혹시 광고 이외에 다른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팀잇이 할 수 있는, 스팀 소각을 통해 인플레이션, 그리고 폰지사기를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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