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핫했던 ICO가 있었죠. WePower?
못들어 보셨나요?
뭐... 그럴수도 있죠.
통계를 보니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미 에너지토큰(파워렛저)을 사용중인 호주가 관심을 가지는 건 당연하겠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관심을 안가져줘서 더 좋다면 이상한 걸까요?
남들이 모르게 투자하라~ 좋은 건 일단 나 먼저 먹고... 저는 어쩔 수 없는 속물이라...
근래에 읽어 본 백서들 중에서 플랫폼이나 수익방식이 가장 쉽고 명확하게 이해되더군요.
이렇게 한번에 이해되는 백서는 처음이었습니다.
저처럼 문송한 사람들에게 8페이지 짜리 비트코인 백서조차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10번을 읽고나서도 개념만 잡는 정도지, 기술적은 부분은 그저 '아... 그렇구나'하는 정도죠.
아직 안보셨는데 궁금하신 분이나, 심심하신 분들은 한 번 봐보세요.
https://encodent.com/wp/wp-content/uploads/2017/09/bitcoin-translated-korean-180105.pdf
블럭체인에 대한 이해가 있고나서 거꾸로 비트코인 백서를 봐서 그나마 이해가 됐달까요.
아무튼, 위파워 백서는 너무 쉽게 이해가 됐단 말입니다.
물론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플랫폼에 대한 설명이요.
그래서 이런저런 정보를 모으고, 마침 프리세일(정확하게는 프라이빗 세일)을 통해 ICO에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지루한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그사이 이더 시세는 200만원 찍고 반타작이 났죠.
아... 200만원에 팔고... 100만원에서 사서 보냈으면... 반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는데...
지나간 시세를 가지고 후회해봐야, 뭐 어쩔 수 있나요.
그리고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보호예수 때문에 보너스로 받을 물량은 아직 안들어왔고, 정규 물량이 먼저 들어왔네요.
40000개.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요.
마침 후오비 상장 소식도 들리고.
이미 ICO 가격대비 3배 가격으로 거래 된다는 얘기도 들리고.
느긋하게 국내 시장 안정되고 위파워도 좀 더 커지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되겠죠.
오늘은 설연휴 앞두고 사무실 회식이라...
차트 설명은 내일이나... 어쩌면.. 일요일에..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박스권이고 주말이고 해서... 큰 위험은 없어 보이지만, 무리해서 추격매매하지 마시고,
아무데나 물타지 마시고... 오지 않으면 보내주면서...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는....
회식 싫어서 도망다닐 나이는 아지만, 눈 수술하고 아직 2주째라...
의사가 한달동안 술 마시지 말라고 했는데.. 회식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