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차트부터 보시죠.
USDT 일봉입니다.
두 개의 보조지표가 보이시죠.
주식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사용하시는(?) 평범한 보조지표. 볼린저밴드와 일목균형입니다.
이전에 박스를 그리면서 '강력한 저항대가 있어서 돌파가 쉽지 않겠다'는 전망을 했는데요.
보조지표를 이용해 살펴보면 두 개의 저항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일목의 기준선과 볼린저밴드의 중심선.
저는 기준선을 이용한 눌림목 자리는 꼭 시험해보는 편입니다(매매에 적극 활용합니다).
밴드의 중심선은 1차 청산의 목표치로 많이 사용하는 편이죠.
물론 저만 그러는 게 아니라 일목과 밴드를 이용한 매매를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그렇겠고, 의미를 모르고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거의 직관적 또는 감각적으로 저 부근에서 어떻게든 반응을 보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자칭 '초감각 매매법'으로 그냥 맨차트만 보고도 저런 자리에서 청산, 또는 기회를 엿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저는 초감각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저렇게 그려보고 보조지표도 살펴보고, 매일매일 일봉의 길이(진폭)를 체크하고, 4등분선과 피보나치선을 긋고...
부럽습니다. 초감각매매...
일단 두개의 보조지표를 사용해 살펴보면, 어려운 구간에 있는 건 분명합니다만.
앞에 두개의 양봉 보이시죠?
제가 그냥 그려봤어요!
밴드가 흘러서 중심선도 좀 내려오고, 기준선도 좀 내려오고... 그사이 양봉이 올라타고...
저렇게 양봉이 서주면 좋겠습니다!
저렇게 양봉이 서고 상승을 해줘도 그 위에 거대한 매물벽이 있어서 상승의 한계는 분명하지만.
간단한 팁으로 일봉차트 활용법을 알려드리면
결론은... 일봉 매매 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지켜보자는 겁니다.
분봉으로 단타야 각자 알아서...
그럼 이만.